 rkfkf |
등록일:
2001-10-21 23:47:05 , 조회:
345 |
저도 살이 잘 빠지거덩요..
온천을 한 2달 하루도 안 빠지고 다녔슴다.
전 온천에 가서도 먹을 거 들고 가서 먹으면서 했어요..
그래서 겨우 현상유지했슴다.>
여자가 살 빠지면 좋지 멀 이러는 분도 있겠으나....
>저 지금 7kg째 빠지는 중입니다...ㅜ.ㅜ
>먹는 것도 무지 마니 먹고 잠도 무지 마니 자는데....
>왜 일케 살이 빠지는지 모르겠어여...ㅜ.ㅜ
>
>그전에는 살이 쪄서 고민이었는데 이젠 살이 빠져서 고민이예여.
>아흐~
>오늘 가서 몸무게 쟀더니 46kg이더군요....
>그 전에는 마니 나갈때는 54kg까지 나갔었는데 ㅜ.ㅜ
>
>키는 그리 큰 편이 아니라 46kg이믄 좀 날씬하다라구 할 수도 있는겠는데 (키 160입니다 ㅡㅡ;;) 이건 온천 갔다오면 0.5kg씩 매일 빠지니까 걱정이예여....
>
>이제 온천 다닌지 보름정도밖에 안됐는데 ㅡ,.ㅡ
>
>앞으로 어찌 다니나 ㅡㅡ
>
>암튼 온천 다니고 보름이 되니 이젠 보습제 안 발라줘두 될 정도로 몸은 괜찮아졌는데....보습제 안 발라두 건조하다거나 가렵다거나 이런 건 없어졌거든요....밤에 자려구 할 때 좀 가렵긴 하지만....
>
>냉온욕을 해보려구 했는데 냉온욕하면 살이 더 빠진다구 해서 망설이는 중입니다 ㅡㅡ
>
>아윽....
>
>예전에는 통실통실 했는데....오죽하면 울 엄마가 그만 좀 묵으라고 타박을 했겠어여 ㅡㅡ;;;;
>
>아혀~죽겄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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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증상]
얼굴과 목이 심한 지루성이며 팔 다리 접히는 부분이 심함.스테로이드5년 사용(연고젤 낮은것)
현재 탈스중(2001년 1월 부터 시작)
[주요의견]
자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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