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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수 : 355 개, 12 페이지중 9 페이지 Category
제목 : [지애] 마라온천 3박4일
 
ravian
등록일: 2001-05-21 16:00:54 , 조회: 636

요즘 계속 진물이 났다가 멈쳤다가 그랬었는데..
일주일내내 점점 심해만 지고 진물과 피..등으로 고생이
심했어여..
무겐님의 글을 빌리자면..

다음상태는 . 피고름 진물 펑펑 가려움 고열동반 하는 뒤집어
지는 가운데서 아물면서 그 두께가 겨우겨우
약해진 염증덩어리 상태이다. 진물이 겉이 아닌
속에서 줄줄 나거나 미관상 가장 흉찍하고
통증이 심한 발작상태...


다음상태는. 그 염증과 두꺼운것들이 많이 얇아지면서 고름이
나 진물들이 나오는 부위가 안이아닌 바깥쪽으로
밀려나는듯한 느낌이들면서 점차 피부가 거의
피빛처럼 생살모습으로 돌아가려하지만 여전히
불에 대인듯한 생살이 녹아있는 듯한 상태...

이 두상태를 왔다갔다 하고 있었죠
아는 분들은 아시겠죠...
진물이 줄줄 나면 차라리 속이 시원한데..속에서 뭉쳐서
꼭 침같은걸로 찌르면 폭..터질거 같은 느낌..
이런 상태로..진물만은 떨쳐버리겠단 결심으로
마라온천에서 삼박사일 아침저녁으로 온천을 하고
오늘 돌아오니

"다음상태는 진물과 상처를 겨우겨우 치료해내서 그렇게
발작은 아니지만 마치 화상을 입어서 피부가 녹
아버린듯한 미끌미끌한 막같이 보여서 좀만
온도가 높은곳에 있으면 그대로 홍반이나 빨간
색으로 술먹은듯이 벌것게 변하는 상태.. " (무겐님글중)

로 조금 나아졌네여..
심하진 않은 분들은..뭐 거기서 거기네 하시겠지만..
진물과 피로..고생해본 분들은 좀 아시겠죠..?
3박4일동안 총 7번 온천을 했구요
아시겠지만 온천이 독방식이라 편하게 했어여..
근데 문제는 그근처 민박집이 중증환자를 꺼려하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민박을 하는 식당과 방이 조금 떨어져있어서
불편함 없이..편하게 지내다 왔어여
아지라엘(화영)이 민박하며 온천했던 경험자로서 갔다오면
진물은 쏙 빠진다더니..그말이 맞나봐여
지긋지긋하던 진물은 이제 멎은듯해여..
대신 무겐님 말대로 마치 화상을 입은듯 피부가 벌겋고
막같은게 느껴져,.얼굴이 뺀질뺀질해여-.-::
뭐..4일다녀온건데 더 큰걸 바라면 욕심이겠져..
맘같아선 더 있고싶지만 워낙 답답하고 심심하고..해서
몇일후 다시올것을 기약하며..서울로 돌아왔어여
전 탈스중인 아는 동생과 같이 갔는데..혼자가면 진짜
"심심병"으로 죽을거 같더군여 후후..
민박하며 온천할땐 가려워도 참아서 얼굴이 좀 좋았는데,,
설오니까 밀려오는 가려움을 참을수가 없네여 흑흑~
어쨌든 손도 못대던 얼굴이였는데..이젠 간신히 얼굴은 만지네여
그리고 물도 못댔었는데..이젠 세수는 맘놓고 하고요..
왜냐~ 진물이 없으니까~~
근데 몸은 좀 심해졌어여,,솟아나나봐여..
하지만 부위가 넓어진건 아니니..그러려니해여..
더 열심히 해서 한단계 나아갔음 좋겠네여..
이 발작적 가려움만 없어지면 좀더 나아질텐데...




  매일아침 눈뜰 때 또다시 새로운 하루가
주어진 것만으로도 감사할줄 아는
낙천적인 우리의 모습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것들에서도 `난 행복해`라고 느낄 수
있는 열려있는 마음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지애] 마라온천 3박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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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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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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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Re: (강화도)온천다니시는분 ~~~저도 같이.. 
불쌍한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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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운동,온천욕 4일째..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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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님아.... 
지도리
2330 200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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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아토피
2578 2001/04/20
102  4일째...지금은 그럴거에요.. 
그냥
2551 2001/04/20
101  진물나도 온천욕 괜찮나요? 
4세여아
2699 2001/04/10
100  Re: 진물나도 온천욕 괜찮나요? (강화마라(쓴물)칼슘탕을 추천하려함) 
청년
2772 2001/04/10
99  어제 강화 마라 온천 다녀왔어요...^^ 
니키타
2584 2001/04/02
98  Re: 어제 강화 마라 온천 다녀왔어요...^^ 
백귀현
2431 2001/04/02
97  Re: 어제 강화 마라 온천 다녀왔어요...^^ 
니키타
2586 2001/04/02
96  온천욕에 관하여....... 
cindygirl
2564 2001/03/18
95  Re: 온천욕에 관하여....... 
이중길
2419 2001/03/19
94  Re: 온천욕에 관하여....... 
nandan
2358 200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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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은
2578 2001/03/14
92  <세,네번째의 경험>마라온천을 다녀와서.. 
아쥐라엘
2485 2001/02/26
91  Re: <세,네번째의 경험>마라온천을 다녀와서.. 
채린
2232 2001/02/26
90  Re: <세,네번째의 경험>마라온천을 다녀와서.. 
아쥐라엘
2549 2001/02/26
89  오랫만에 올리는글^^:..나의 일본치료와 강화도온천.. 
지애
2427 2001/02/25
88  Re: 오랫만에 올리는글^^:..나의 일본치료와 강화도온천.. 
준호엄마
2400 200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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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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