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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매거진/'아토피'의 해답을 찾아라.아토피
 
최경래
등록일: 2007-01-15 05:02:43 , 조회: 2,199

매거진/'아토피'의 해답을 찾아라.아토피


'아토피'의 해답을 찾아라



오늘도 가려움을 참지 못하고 피부를 긁고 말았다.

피부에서 하얀 각질이 떨어지더니 금세 피부가

빨갛게 변하고 진물이 조금 났다. 이제 며칠

지나면 그 부분이 갈색으로 변할 것이다.

아무리 익숙해져도 참기 어렵고, 여간헤선 낫지도

않는 피부 질환을 가진 나, 내 피부는 아토피다.



이상한 또는 부적절한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 아토피(Atopy). 몇 년 전만 해도 아토피, 아니 아토피 피부염은 유아기에 흔히 나타나다가 소아기로 접어들면 사라지는 가벼운 피부 질환으로 분류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성인기까지도 계속되는 아토피 피부염 때문에 많은 이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으며 유아기에 없던 아토피 피부염 때문에 많은 이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으며 유아기에 없던 아토피 피부염이 성인기에 나타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렇다면 아토피 피부염은 어떤 피부병일까. 아토피 피부염은 한의학에서는 태열이라고 불리는 습진 형태의 피부 질환으로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며 만성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 등과 함께 나타나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성질환. 체질과 관련된 유전적인 질병이기 때문에 가족 구성원들 사이에서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또 단순한 피부염이 아닌 일종의 알레르기이기 때문에 음식물이나 먼지 같은 외부 자극에 의해 유발하기도 하며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에는 상태가 악화되기도 한다.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

아토피 피부염은 환자의 연령대에 따라 약간 다른 양상을 보인다. 생후 2개월이나 2세 사이의 유아기에 나타나는 아토피 피부염은 머리나 얼굴, 특히 볼 주위에 집중적으로 일어나며 피부가 붉고 거칠어지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피부가 여리고 땀이 많이 나는 유아 피부의 특성상 진물이 동반되기도 한다. 반면에 소아기의 아토피 피부염은 머리나 얼굴보다는 목 주위나 팔다리, 엉덩이처럼 살이 접히는 부위에 자주 발생한다. 때로는 온몸에 울긋불긋한 발진이 생기기도 하며 건조 증상이 심해지고 피부가 두꺼워지는 것이 특징. 성인기 아토피 피부염은 소아기와 마찬가지로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 발생하지만 목의 측면 부위나 손 등으로 염증 부위가 조금 다르다. 사춘기 이후에는 특히 유두 습진 같은 얄미운 아토피 피부염이 자주 생겨 많은 여성들을 고통스럽게 만들기도. 하지만 모든 연령대를 통틀어 나타나는 가장 특징적인 아토피 증상은 참기 어려울 정도로 고통스러운 가려움증이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가려움을 참지 못하고 열심히 피부를 긁는데 너무 열심히 긁은 나머지 피부의 각질층까지 긁어내고 결국은 피를 보고야 만다!



아토피와 라이프스타일의 관계?

사실 아토피 피부염은 알레르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상태. 하지만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유전 인자와 음식이나 생활 환경 등의 환경 인자가 면역학적 이상(알레르기가 대표적인 예이다)과 함께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그래서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꼼꼼히 체크한 다음, 아토피를 악화시킬 만한 소지가 있는 요인들을 없애주는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먼저 식습관을 살펴보자. 많은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은 아토피를 유발하는 특정 식품이 있다고 입을 모은다. 알레르기의 원인으로 자주 언급되는 식품은 계란 흰자와 유제품, 견과류나 등푸른 생선, 닭고기나 돼지고기 등. 하지만 모든 아토피 환자들이 이런 음식들에 아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이를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알코올이나 초콜릿처럼 히스타민 성분(피부 간지럼증을 유발하는 약물)이 함유된 식품이나 고지방 식품, 인공감미료가 듬뿍 들어간 가공 식품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먼지나 진드기, 꽃가루처럼 호흡기를 통하 알레르기 요인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특히 카펫이나 침대, 봉제인형 등은 자주 세탁할 수 없기 때문에 먼지가 많이 나고 진드기의 서식지가 되기 쉬운 곳들. 그러므로 진공청소기로 집의 먼지를 깨끗이 없애주고 창문을 자주 열어 공기를 순화시켜주자. 사랑스런 애완 동물의 털도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당연한 말이겠지만 피부와 관련된 생활 습관도 조절해야 한다. 땀은 피부 자극의 요인이 되므로 땀이 나면 곧바로 물로 씻어주어야 하며 비누를 자주 사용하거나 수시로 손을 닦으면 피부의 유,수분 부족이 생길 수 있음을 기억하자. 또, 과도한 자외선 노출도 아토피 피부염을 부추기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주의할 점은 바쁜 일상에서 겪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다. 과도한 심리적 압박이나 수면 부족 등은 피지 생성을 감소시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가려움을 유발하는 등의 아토피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자.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아토피 치료

흔히 아토피 피부염은 완치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아토피 피부과,한의원의 정병억 원장은 "아토피 피부염은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다각도로 치료해야 합니다. 전문 병원에서 꾸준히 치료받으면 아토피 피부염도 분명히 나을 수 있는 질병이거든요"라고 말한다. 그러니 타고난 아토피 피부를 비관하지 말지어다. 아토피 피부염은 평생을 지고 살아야 할 불치병이 아니라 단지 난치성 질환을 뿐이니까.

에디터/김보선, 도움말/아토미 피부과,한의원



아토피를 위한 생활 습관

목욕시 아토피 피부의 경우 뜨거운 물로 목욕하거나 사우나를 하면 피부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므로 미지근한 물로 5~10분 정도 가볍게 샤워하는 것이 좋다. 욕조 목욕시에는 쌀겨 끓인 물을 섞어 전신 목욕을 해주면 쌀겨의 보습 성분이 피부 건조와 습진, 짓무름 등을 예방한다. 때를 밀거나 스크럽을 사용하지 말고 샤워 후에는 타월로 톡톡 두드리듯이 물기를 없애줄 것.

섬유 선택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꽉 끼는 옷과 니트류, 합성 섬유, 털이 있는 옷은 피하도록 하자. 또, 잘 때는 면으로 만든 잠옷을 입어야 하며 침구류도 면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실내 환경 적당한 실내 온도는 18~22도씨 정도이며 습도는 40~60%가 가장 좋다. 가습기 등을 이용해 실내 습도를 유지해주고 물이나 주스 등을 자주 섭취해 몸에도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도록.

전문의와의 상담 피부에 문제가 생기면 즉시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자신이 스스로 처방을 내려 약물을 사용하는 것은 아토피 피부염 악화의 지름길임을 명심하자!



아토피 피부에 맞는 화장품 찾기

아토피 피부는 정상적인 피부가 가진 자가 보호막이 심하게 손상된 피부 상태. 피부 자체의 방어벽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 작은 자극 물질이라도 아토피 피부에게는 핵폭탄 같은 존재가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아토피 피부를 위한 화장품을 선택할 때는 아무리 신중을 가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선 화장품을 선택할 때는 아토피 피부에 적합한지를 꼭 확인할 것.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이 잘못 알고 있는 사실 중 하나는 민감성 피부용 화장품이 아토피 피부에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민감성 ㅣ부용 화장품도 함유량은 적지만 다른 화장품과 마찬가지로 화학 물질이 첨가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토피 피부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화장품을 구입할 때 어떤 원료와 성분으로 제조되었는지, 화학물질을 첨가했는지, 인공향료를 사용했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보는 습관을 들이도록.



클렌징

아토피 피부는 피부 내 유,수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클렌징 제품을 선택할 때 특히 신중을 기해야 한다.

캐롤 프리스트, 라벤더&액티브 마누카 허니 클렌징 크림 뉴질랜드 지역에서만 생성되는 액티브 마누카 허니가 함유된 천연 유기농 클렌징 제품으로 습진이나 반점 등의 피부 트러블에 효과적이다.

유리아쥬, Cu-Zn 리퀴드 아토피로 발생하는 피부 질환들의 2차 감염을 억제해주는 치료용 클렌저로 구리, 아연 성분과 천연 온천수가 피부 박테리아의 증식을 억제한다.

아토팜, 페이셜 폼 워시 피부의 pH 균형을 유지해주며 천연 계면 활성제로 만들어져 자극이 적고 과도한 유분 제거를 방지한다.



토너

극도로 건조한 아토피 피부에는 토너가 필요없다? 아토피 피부에 맞게 제조된 천연 토너들은 긴장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줄 것이다.

로고나, 와일드 로즈 페이셜 토너 건성 및 민감성 피부를 위한 토너로 유기농 재배된 장미 추출물이 피부 본연의 보호 능력을 강화시킨다.

유리아쥬, 오 떼르말 100% 천연 온천수로 만들어진 토닝 스프레이로 항균 작용과 피부 보호막 형성이 효과적이다.

캐롤 프리스트, 다마스크 로즈 토너 뉴질랜드산 유기농 장미 잎을 증류해 만든 보습 기능의 토너로 상이나 외부 환경 자극으로 붉어진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켜준다.



모이스처라이저

정상 피부와는 달리 아토피 피부는 세라마이드 층이 손상되어 있기 때문에 고농도의 모이스처라이저로 피부를 보호해주어야 한다.

비쉬, 뉴트릴로지2 24시간 동안 보습력이 유지되는 악건성 피부용 영양 크림으로 특허 성분 스핑고 리피드가 피부 자체의 세라마이드 생성 기능을 촉진시킨다.

로고나, 데이 크림&나이트 크림 유기농 재배된 알로에가 함유되어 민감한 피부를 이완하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데이 & 나이트 크림.

아토팜, MLE페이스 크림 항염과 항알레르기에 효과적인 비사보롤과 알란토인 추출물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보디 케어

아토피 피부라면 목욕이나 샤워시에 화학물질이 첨가되지 않은 저자극성 클렌저를 사용하고 끝난 후에는 즉시 보습 제품을 발라줄 것.

비쉬, 리피도오스 1 보디 로션 각질층 내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락테이트 A와 고농도의 수분 전달 물질인 유레아 성분이 아토피 피부에 즉각적으로 작용한다.

로고나, 인텐시브 케어 크림 배스 욕조물에 섞여 쓰는 배스 제품으로 식물성 미네랄이 함유되어 손상된 피부 조직에 영양을 공급한다.

유리아쥬, 에몰리언트 엑스트림 필수지방산과 산딸기씨 오일이 피부 보호막을 재생하고 자체 면역 기능을 강화한다.



스페셜 케어

아토피 피부를 화장품은 다양하지 못하다? 성인 아토피 환자가 증가하면서 아토피 피부를 위한 화장품의 종류도 세분화되었다.

로고나, 내추럴 프레스트 파우더 정제된 천연 색소를 사용해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으며, 유기농 재배된 식물성 오일과 천연 비타민 E가 함유되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DHC, 베이비 선 가드 식물성 보습 성분이 함유된 자외선 차단제로 미립자 영양 성분이 자외선에 손상되기 쉬운 피부를 보호한다.

유리아쥬, Cu-Zn 크림 아토피로 인한 습진이나 상처 부위에 발라주는 기능성 크림으로 세포 대사를 촉진하는 산화아연 성분이 상처 주병의 세포를 재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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