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iends |
등록일:
2002-03-22 12:19:57 , 조회:
352 |
제 나이는 23되었고요..
이번년도 설날부터 탈스 중입니다..아토피는 4~5살적부터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예전에 엄마 손에 이끌려 여기저기 좋다는 병원찾아다니며 어린나이에 독한 연고니 약이니 끊임없이 달고살았습니다
제게으른 성격이 하늘이 도우심인지
중3년정도때부턴 거의 매일 약을먹는게 너무 귀찮기도하고
자꾸 규칙적으로 먹지 않아..아예 그냥 연고랑 주사에만 의지
하고 살았죠..(지금 생각하면 약이라도 안먹은게 다행이죠)
중3년때부터 다닌병원을 21살까지 다녔었는데 동네병원이거든요
여기 연고분석표 보니 더모베이트...더군요...1급...윽 --;
그것도 전 손이 큰 편이라 퍽퍽 발라댔죠...
이싸이트 알고 아토피에 무지하게 무지한저를 발견하고..
지나간 시간들을 아까워하면서 한 몇달보내다가..
졸업하고..본격적으로 탈스 들어갔는데.,,
지금 각질범벅입니다..
살여기저기 찢어지고..따갑고..
얼굴 흙빛된지는 오래고...음.........원래도 까만피부이지만..
서론이 너무 길었어요..
온천엘 한번가보려하는데요..제가 살고 있는곳은 서울이고요..
가깝게 갈수 있는온천있을까요??
그리고 온천물이 다다른데...다좋은건가요??
마라온천얘기가 많던데...거기다니면 또 명현현상같은게 당연하
다는듯 얘기하는것같은데...사실인가요??
제발 답해주세요..감사합니다.
| |
[주요증상]
온몸이 다심하다..
[주요의견]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