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ape98 |
등록일:
2002-03-29 20:04:47 , 조회:
541 |
>저두 1월에 냉온요법 하다가 넘 힘들어서 포기했습니다
저두 집에 욕조가 없어 온천 다니면서 했거든요
근데 냉온욕하면 초기엔 엄청 심해지잖아요
결국 온천서 쫓겨나구 몸두 넘 힘들어서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운동합니다 냉온욕은 의지가 약한 저한테 힘들지만 님이 할수 있다면 하십시오
근데 님 글 읽어보면 땀 잘난다고 하니 오히려 땀을 빼는게 더 낫을 듯 싶네요 찜질방이나 사우나 어떨까요
저두 땀이 잘 나는 체질이라 일부러 운동을 택했거든요
지금은 겨울 운동복 입고서 등산하는데 땀이 많이 나옵니다
1시간 정도 등산 하는데 이걸로 부족해서 담달부턴 헬스나 에어로빅같은 걸 할 생각입니다
운동을 하면 냉온욕보다 뒤집어짐이 덜 하니까 더 하기 편할거 같아 글 올립니다
아참 혼자 할수 있는 온천은 강화에 있는 마리온천인가 하는 곳일거에요
다른 온천 가면 좀 안 좋은일 많이 당합니다 님 상태가 심하시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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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증상]
발에 수포가 생기면서 가렵다
팔이나 다리의 접히는 부분에 검은 반점등이 생기고 다리 허벅지에 좁쌀만한 것이 돋아 가끔씩 가렵고 엉덩이나 등에도 좁쌀만한 두드러기같은게 나서 땀등을 흘릴때면 무지 가렵다
[주요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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