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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 전문가가 생각하는 아토피 낫는 방법

등록일: 2008-04-21 15:29:51 , 조회: 5,381

安保徹（あぼ?とおる）

일본 아토피 나비라는 사이트에 올라온 기사중에 전문가의 아토피에 대한 의견을 들어본 기사가 있어 번역해봤습니다.
새로운 내용은 아니지만 전문가가 이렇게 아토피를 보는구나정도로 생각하시면 한번 읽어볼만 합니다.
번역이 매끄럽지 못하지만 이해해주시고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安保徹教授に聞く

[특집]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행을 좋게해서 자율신경의 밸런스를 맞추어주자

내가 생각하는 [아토피 낫는 방법]

면역과 자율신경 메커니즘에 관해서 획기적인 발견을 한,
니이가타대학원 의치학 종합연구소 교수인 아보토오로.
이번회에는 아토피성 피부염의 낫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들어봤습니다.

아보토오로
니이가타 대학 대학원의치학 종합연구소 교수
1947년 아오모리현 태생. 토호쿠대학 의학부졸. 미국 알바마 대학 유학중의1980년, 「인간NK세포 항원 CD57에 대한 단일 클론 항체」를 제작. 그 후 흉선외분화T세포를 발견, 백혈구의 자율 신경 지배의 메커니즘을 해명. 2000년에는 이제까지 정설이었던 「위궤양=위산설」을 뒤집는 과립구설을 발표해 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200개를 넘는 영문 논문을 계속 발표하는 세계적 면역 학자. 저서는「면역혁명」(코단샤 인터내셔널) 「미래 면역학」 (인터메디칼) 등 저서 다수.

아토피의 급격한 증가의 요인은 일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있다

최근 십몇년 아토피성 피부염의 환자수는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요인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유전적인 것도 관계있지만 가장 큰 요인은 일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이 크게 변화하였기때문입니다.
전후의 혼란기를 거치면서 일본인의 생활은 매우 윤택해졌습니다. 일본이 궁핍했던 시기에 아이들은 가사일을 돕고 날이 저물 때까지 놀고 몸을 잘 움직이고 식사는 지금보다 변변치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의 아이들은 소가족화로 인해 과보호가 될정도로 애지중지 길러지게 되었습니다. 일년내내 온도 조절되는 쾌적한 방에서 살고 바깥에서 노는것보다 실내에서 노는 시간이 증가했습니다 .식사도 영양가가 높아졌지만 간식이 많아지고 영양이 편중되고 과잉섭취의 경향이 있습니다. 지금의 아이들은 옛날보다 고생이 적은 릴렉스한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이 생활 환경에 알레르기의 큰 원인이 숨어있습니다.

릴렉스한 생활이 문제가 됩니까?

한가롭게 릴렉스 하는 것 자체는 나쁜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인간은 적당한 긴장과 이완의 밸런스를 잡아가면서 생활함으로써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쉬기만 하고 있으면 몸이 나른해지듯이 너무 릴렉스한 생활이 심신에 불균형을 생기게 합니다.
편중된 생활은 자율 신경에도 영향을 줍니다. 자율 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의 밸런스로 몸을 컨트롤 하고 있습니다만 이 밸런스가 무너지면 여러가지 영향이 생깁니다. 자율 신경이 릴렉스한 상태로 치우치면 부교감신경이 우위가 됩니다만 이 상태가 지나치게 되면 알레르기 체질로 이어지게 쉬운것입니다.

생활 환경 전체가 과도한 부교감 신경 우위인 상태를 만들고 있는것이군요.

탄산 가스도 부교감 신경을 우위로 만듭니다. 쥬스나 맥주 등 탄산음료를 마시고 싶어지는것은 릴렉스 하고 싶다는 몸의 반응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차의 배기가스에서도 탄산 가스가 나오고 있으므로 확실히 현대의 생활환경은 알레르기 체질로 이어지는 요인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부교감 신경우위가 되기쉬운것은 어른도 마찬가지로 운동부족이나 과식등의 생활 습관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율 신경의 혼란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부교감 신경이 우위로 되면 왜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쉽게 됩니까 ?

부교감 신경이 우위로되면 백혈구의 임파구가 증가합니다. 임파구는 몸에 들어온 이물(항원)을 면역의 기능으로 쫓아내줍니다. 그러나 과도의 부교감 신경 우위로 임파구가 너무 증가해버리면 사소한 자극에 과민하게 반응하고, 알레르기 체질이 되기 쉬워지는 것입니다. 몸이 자극이나 이물질에 반응하기 쉬운 상태가 되면 식사나 진드기등의 항 원이나 스트레스가 촉매가되어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쉽게 되는것입니다.

자율 신경이 흐트러지고 임파구가 과잉 증가한 상태로 되고 있는 것이군요.

그렇습니다. 청결하고 쾌적한 방에서의 생활, 배기가스나 화학물질에 둘러싸인 생활환경, 과식이나 운동부족이 되기 쉬운 생활 습관, 거기에 밤샘등 불규칙인 생활로 자율 신경이 혼란되어 부교감 신경이 너무 우위로 되어 버리는 …이것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입니다. 또, 과도하게 부교감신경이 우위가 되어 임파구가 너무 증가하면 체온이 떨어져버립니다. 이때는 혈류가 나빠져 있는 상태기때문에 몸의 노폐물이나 항원을 대사하는 힘도 떨어져 알레르기 질환등의 여러가지 병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긴장했을 때도 체온이 내려가지요.

확실히 그렇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생활을 하고 무리를 하면 교감신경이 긴장해서 혈관이 수축해 저체온이 됩니다. 이때는 임파구는 역으로 적어지고 교감신경우위에서 활발해지는 과립구가 많은 상태입니다. 즉, 임파구는 너무 적어도 너무 많아도 저체온이 됩니다. 자율 신경의 밸런스가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의 어느쪽으로 무너져도 혈류가 나빠져 체온은 내려갑니다.

임파구와 과립구의 관계에 대해 가르쳐 주세요.

백혈구의 동료에는 과립구, 임파구, 매크로파지(대식세포)가 있습니다.「과립구=교감 신경」「임파구=부교감 신경」이라는 도식으로 기억하면 좋을 것입니다(그림 1). 과립구는 교감신경 우위에서 증가해 세균의 침입을 막아주지만 너무 증가하면 점막을 공격해서 염증을 일으킵니다. 임파구는 부교감 신경 우위에서 증가해 바이러스나 꽃가루, 진드기등의 과립구로는 대응할 수 없는 항원을 처리합니다. 과립구와 임파구의 비율은 통상적으로 약 60 대 35라고 합니니다만 실은 연령과 함께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림 2를 보면 알겠지만 출생시에는 과립구가 극단으로 증가합니다. 이것은 태내에서 탯줄을 통해 모친과 산소 교환하고 있던 아기가 태어난 순간에 폐호흡을 시작해 산소 농도가 단번에 오르기 때문입니다. 아기가 산소를 들이마시기 시작해 그 산소 스트레스로 과립구가 단번에 증가해 출생후 몇일내에 안정됩니다. 그 후 15~20 세경까지 임파구 우위의 상태가 계속 됩니다만 이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이의 시대는 성장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싶어하기때문에 부교감 신경을 우위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는 알레르기가 생기기 쉽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어른이 되면 자연스럽게 과립구 우위 상태가 됩니다.

이렇게 되면 어릴 적의 아토피성 피부염도 자연스럽게 나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도 아토피가 낫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낫지 않는 이유는 2가지가 생각되어집니다. 임파구 우위 상태가 어른이 되어도 계속 되는 경우와 스테로이드제 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치유 반응이 방해받는 경우입니다.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알레르기는 이물을 내쫓기 위한 방어 반응

스테로이드제는 치유 반응을 방해합니까?

스테로이드는 언뜻보기에 염증을 치료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증상을 억제하고 있는 것으로 사용을 그만두면 또다시 증상이 나옵니다. 증상을 일시적으로 억누르고 있을뿐입니다. 따라서 아토피 치료에 약을 사용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방치하면 자연스럽게 낫는데 약을 사용해 질질 끌기 때문에 나을 전망이 보이지 않게됩니다. 아토피로 염증이 일어나는 것은 몸으로부터 이 물건을 내쫓기 위한 반응입니다. 이물이란 음식이나 진드기, 집먼지등 사람에 따라 가지각색. 건강한 사람이라면 이물로서 인식하지 않는 물질에도 임파구가 많기 때문에 과잉 반응해 버린 결과입니다. 염증이 일어나 가려움이 생기는 것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이물을 내쫓기 위해서 혈류를 늘리기 때문으로 그를위해 일해주는 것이 히스타민등의 물질. 가려움은 이물이 침입했다는 경고 신호이므로 히스타민도 몸에 필요한 물질인 것입니다. 그런데 항히스타민제로 가려움을 억제해 버리면 모처럼 몸이 나으려 하고 있는 흐름을 멈추어 버리게 됩니다. 가려움이 강하면 이물을 내쫓으려고 하는 힘도 강하다는 것. 그러니까 아토피 증상이 나왔을 때는 약을 사용하지 않고 우선 원인(알레르겐)를 밝혀내 알레르겐을 피하기 위해서 환경을 바꾸는등의 대책을 생각해야합니다.

항히스타민제도 사용해서는 안되는것이군요.

항히스타민제에는 혈관 수축 작용이 있기때문에 사용하면 몸이 차가워져 저체온이 됩니다. 냉기는 만병의 근원으로 몸에 부조화가 생깁니다. 항히스타민제로 일시적으로 가려움을 억제해도 그 만큼 더욱 강한 반응이 생깁니다. 이것은 스테로이드제라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약을 사용하는 것은 낫기 위한 과정을 멈추는 것

염증이 심한 경우 일단 불을 끄기 위해서 초기만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한다고 하는 이야기도 듣습니다. 「불」이라고 하는 생각은 잘못되어 있습니다.

아토피의 염증은 「불」이 아니고, 「낫기위한 과정」입니다. 이것을 멈추어서는 안됩니다.「초기에만 조금 사용해 보자」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는 것으로 치유 반응을 늦추어버려 계속 그대로 사용하면 치유반응 그 자체를 억제해버리게 됩니다. 스테로이드제는 작용이 강력한만큼 한 번 사용하면 그만 의존해 버리기 쉽게됩니다. 그러나 한번 의존하게되면 이탈증상을 거치지 않고 낫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2주일정도라면 별로 문제는 없지만 그 이상기간 계속 사용하면 괴로운 이탈증상이 나오기 쉬워집니다. 역시 처음부터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스테로이드제를 길게 사용하면 왜 이탈 증상이 나오는 것입니까?

스테로이드는 원래 인간의 체내에서 만들어지고있는 부신피질 호르몬입니다. 이 물질을 몸이 만드는 양은 극히 소량으로 자신의 몸에서 만든 호르몬이 체내에 있는 동안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인공적으로 만든것을 외부으로부터 바르거나 내복하거나 하면 스테로이드 의존 상태가 됩니다. 스테로이드제는 지질의 하나인 콜레스레롤을 합성해 만들어진 것. 스테로이드제를 장기간 바르고 있으면 피부조직에 콜레스테롤이 침착해 산화변성해버립니다. 보통 콜레스테롤은 뇨와 함께 배출됩니다만 산화변성된 콜레스트롤은 배설되기 어렵습니다. 이 산화콜레스트롤은 그것이 기염물질(염증의 원인물질)이므로 이번에는 이것이 원인으로 차례차례로 체내에 염증이 퍼져 갑니다. 이렇게 되면 이제는 아토피성 피부염이 아닌 새로운 산화 콜레스테롤 피부염이 되는것입니다 .

아토피는 임파구 우위였지만 이번에는 반대로 과립구 우위에서는?

그렇습니다. 산화물에는 과립구를 늘리는 작용이 있어 과립구 우위 상태로 변화합니다. 과립구는 너무 증가하면 염증을 일으키기 쉬운 체질이 된다는 것은 아까 설명했습니다. 산화콜레스테롤 피부염은 아토피와는 원인이 다른 염증입니다만 이것을 억제하기위해서는 한층 더 대량의 스테로이드제가 필요하게 됩니다. 이것이 악순환이 된다는것은 설명할 필요 없겠지요. 이탈 증상은 스테로이드제를 배설하기 위한 치유 반응 ― 도중에 스테로이드제가 무서워져 그만두어 버리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에 걸쳐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면 중지했을 때에 이탈 증상(리바운드)이 나타납니다. 피부가 격렬하게 붓거나 냄새나는 짓물이 나오므로 아토피가 재발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스테로이드제가 중단된것에 의한 리바운드로, 체내에 축적된 산화 콜레스테롤 (스테로이드제가 변성된 것)을 배설하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이것도 치유 반응인것입니다. 스테로이드제를 중지해 이탈 증상이 빨리 격렬하게 나오는 만큼 낫는 힘이 강하다고 생각해주세요. 스테로이드제의 과잉사용으로 면역력이 억제될수록 이탈 증상은 좀처럼 나타나지 않고 약한 이탈 증상으로 끝나버립니다. 그러면 개선도 좀처럼 어렵습니다. 이탈 증상이 일어났을 때는 「이 증상을 극복하지 않는한 치유의 길은 없다」라고 생각해 스테로이드제의 재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스테로이드제의 악순환을 끊을수 없습니다.

이탈 증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이탈 증상의 본질을 이해하면 결국 짓물과 함께 스테로이드제를 빼내면 좋다는것을 알 수 있겠지요.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교감신경이 흥분한 상태로 혈류도 나쁘기 때문에 몸이 차가워져 있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면 붓기의 발작이 일어나기때문에 가능하면 몸을 차게 하고 있는 것이 편합니다 .그러나, 혈행이 나쁜 상태에서는 짓물을 배설할 수 없습니다. 몸을 따뜻하게해서 혈류를 재촉하는 것은 괴로운 일입니다만 이것은 참는수 밖에 없습니다. 가능한 한 몸을 따뜻하게해서 혈류를 재촉해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킵시다 .

몸은 실수를 일으키지 않는다. 그렇지만 생활방식은 잘못될 수 있다.

아토피를 극복하기위해 필요한 마음가짐을 가져주세요.

우선 무엇보다도 자연 치유력을 신뢰하는 것 입니다. 예를 들면, 설사는 소화관에 침입해온 이물을 빨리 내보내려는 반응입니다. 재채기는 점막에 붙은 이물을 밖에 배설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려는 반응입니다. 알레르기 반응도 마찬가지로 몸에 필요한 반응입니다. 그것이 과잉인 것이 문제입니다.

인간의 몸은 스스로를 고치려고 하는 반응밖에 일으키지 않는군요.

우리 몸은 실수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생활 방식은 그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활이 풍부하게 되면 인공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몸을 지키고 있고 스트레스가 너무 없는 생활이 되기 쉽습니다. 그러면 살기 위해 필요한 환경에의 적응 능력을 잃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율 신경의 실조증상이고 할 수 있겠지요. 대증요법으로 가려움이나 염증을 억제하지 않고 자율 신경의 밸런스를 좋게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기 쉬운 임파구 과다의 상태를 바로잡지 않으면 안됩니다. 특히 자녀를 가진 부모에게는 몸과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졌으면 합니다. 생활이나 식사에 편중이 없는가를 항상 체크해 몸의 치유 반응을 방해하지 않고 자율 신경의 밸런스를 좋게 살아간다면 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병을 고칠 수 있다는것을 배워 주세요. 병을 고치는 것은 지금 까지의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몸을 따뜻하게하여 혈류를 좋게 하고 자율 신경의 밸런스를 맞추자

아토피를 고치기 위한 생활개선 포인트를 가르쳐 주세요.

우선 몸을 차게 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몸을 따뜻하게함으로써 혈류를 좋게합시다. 몸을 따뜻하게하는데는 역시 입욕이 간편하고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적당한 운동이 좋습니다. 자세를 바로잡는 일도 신경써주세요. 엉덩이뼈를 앞으로 빼고 목의 뼈를 뒤로 당겨, 올바른 자세로 생활하면 마음가지도 바뀌어갑니다.
임파구 과다로 부교감 신경 우위의 사람은 교감신경을 자극하면 좋습니다. 그를 위해서는 바깥으로 나가 운동하고 해를 쬐는 것이 최고 좋습니다. 자외선은 적당히 받으면 그닥 해로운것이 아닙니다. 자녀의 경우는 밖에서 놀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더 적극적으로 임파구를 줄이려면 건포(마른수건) 마찰도 효과적입니다. 다만 알레르기의 유발 인자가 되지 않게 처음은 따뜻한 방에서 해 보는등 조금씩 늘려가는것이 포인트입니다. 무리를 하거나 이탈 증상등에서 교감신경 우위가 되어 있는 사람은 반대로 느긋하게 리렉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면을 충분히 하고 여유롭게 입욕하거나 조용하게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신경써주세요. 어쨌든, 자율 신경의 밸런스가 유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여러 가지 궁리해주세요. 날씨가 좋은 날은 외출해 산책해 보거나 날씨가 나쁜 날은 집에서 한가로이 보내는등, 몸이 자연스럽게 요구하고 있는 감에 순응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