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udqo7369 |
등록일:
2014-02-28 15:53:47 , 조회:
1,512 |
>우선 저는 평범한 회사원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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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이 한약의 판매와는 상관 없는 사람이고, 저 또한 지인을 통해서 소개 받은 곳 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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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가시든 안가시든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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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옥상에도 수차례 올라갔을 정도로 초 고도 중증 아토피 환자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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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환자들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이 곳을 소개 시켜 드리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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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넘게 스테로이드를 바르다가 결혼 후 간호사인 아내를 통해 스테로이드의 무서움을 알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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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정도의 유명한 한의원에서 천만원 이상을 들여 치료를 받던중
>
>최악의 상황이 찾아와 최후의 보류로 남겨놓았던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곳을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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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약을 처방받아 먹고 바른지 10일만에 진물이 마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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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개월 정도 약을 복용하고 바르고 있는데, 조금의 가려움증 말고는 거의 치료 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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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토피가 심했던 부분들은 얼룩덜룩 흉터가 남아있는 상태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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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꾸준히 치료 받으면 2~3년 후에는 흉터도 깨끝히 없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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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는 약을 팔기위한 사람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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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데까지 가 본 저로써 정말 생명의 은인과도 같은 분들을 만났고, 엄청난 효과도 봤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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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옥상에 올라가실 정도로 심한 공통을 가지고 살고 계신 분 이라면 속는셈 치고 한번 복용 해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해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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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심했을때와 현재상태의 사진을 올려드리니 판단은 본인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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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궁금하신분들은 댓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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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주소 적으려고 했는데 신고대상이 될 것 같아서 못적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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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렸다가 다시 올리려고 하는데 또 안올라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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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리기 정말 힘드네요... 댓글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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