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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졌어요^o^] 제목 : 벗님들, 장건강에 주목하세요.
 
손정호
등록일: 2014-04-06 23:41:47 , 조회: 5,457

안녕하세요? 벗님들, 저는 창원에 살고 있는 손정호라고 합니다.

처음에 내마음속이야기에 익명으로 글을 올리려 했다가, 정보교류의 글이므로 이곳으로 옮겨왔습니다.
(hellowz님, 저 예전에 sonsang 맞습니다.(지금은 vegantrainer고요.. 지금 아이디 바꾸고 싶은데, 안되네요ㅎ)
채식이야기는 아니고요. 참고로 저는 지금 육식과 더불어 잡식을 하고 있습니다. )


hellowz님의 댓글을 보니, 제가 과거에 있었던 글을 중복해서 쓸 필요는 없겠다고 판단해서 최근 제가 경험한 바를 쓰도록 하겠습니다.(과거글은 이름검색으로 sonsang치면 저의 채식으로 아토피 극복담이 나올 겁니다)
hellowz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저는 과거 5년간 채식을 했습니다. 채식을 그만두고 잡식을 한 지는 2년가량 됩니다.
제가 채식을 그만두게 된 계기는 2년전 맹장수술 덕분입니다.

2년전 복막염으로 맹장이 터져서 맹장수술을 하게되었는데, 입원기간동안 음식의 기원에 대해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과연 인간이 채식동물이었을까? 원시인류는 과거에 무엇을 먹었을까? 란 궁금증이 예전부터 채식을 하면서도 궁금해왔습니다. 단순이 인간=채식동물이란 등식이 성립되기엔 너무나 반대되는 근거들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맹장수술로 병원생활을 하면서, 그동안 채식의 색안경을 벗고 객관적으로 인간의 음식을 살펴보았습니다.

여러 자료를 살펴봐도 현대 문명이전에 인간은 채식만 하였다고 결론내리기는 어려웠습니다. 한편으론 제가 채식에 너무 푹 빠졌구나 란 생각도 들었고요. 왜냐면 제가 채식으로 아토피를 극복해서 더욱 채식에 집착 한 것 같습니다(그래서 지금 이곳 아이디도 vegantrainer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채식이 아토피 극복에 완전한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무턱대고 채식을 하다가는 건강에도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아토피를 채식으로 극복한 이후,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업무가 많아지면 피부 상태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제게 가장 큰 아토피요인은 스트레스였습니다. 나중에 말씀드리겠지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만성적으로 받으면 장의 기능이 제대로 되지 않아 장내 세균총 균형에 영향을 주게 되어 장건강을 잃게 됩니다. 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곧 피부에도 영향을 주고요..

그리고 작년 5월 직장 업무가 아주많아 하루하루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고, 결국 아토피가 심해졌습니다. 주로 심한 부위는 목과 팔, 다리 접히는 부분이었는데 극심한 가려움으로 하루하루 제 몸과 정신이 지쳐갔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힘들게 지내다가 8월말쯤 한통의 이메일을 받게됩니다. 아토밸런스 무료체험자를 구하는 메일이었는데, 메일내용 중 가려움을 잡는다는 글을 보고 저와 조카가 당장 신청하게 되었고, 다행히 당첨되었습니다.(당시 제 조카녀석도 아토피가 심했습니다)

아토밸런스는 이전의 잘못된 장내세균총을 정상화하고, 장을 건강하게 하여 아토피를 극복한다는 것인데요, 제 조카와 저는 효과를 봤습니다.
*. 아토밸런스 카페 체험후기: (제 아이디는 비우고 버리기입니다)
http://cafe.naver.com/allthatliving.cafe?iframe_url=/ArticleList.nhn%3Fsearch.clubid=26265935%26search.menuid=23%26search.boardtype=L

얼마전 여기 박OO란 분께서 정보교류장에 아토밸런스를 먹고 좋아졌다란 글을 올리셨는데, 이곳 관리자분께서 광고성글로 보셨는지 지우신 것 같습니다. 이분이 아토피아에 올린 글이 아토밸런스 카페에 있더군요.
박OO님의 아토밸런스 체험글 http://cafe.naver.com/allthatliving.cafe?iframe_url=/ArticleList.nhn%3Fsearch.clubid=26265935%26search.menuid=23%26search.boardtype=L

자, 제가 아토밸런스로 효과를 보고나서(특히 울 조카는 아주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장의 건강에 대해 역으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저는 원시인류의 움직임패턴과 음식패턴, 생활패턴에 대해 알아보고 있었는데, 장을 공부하면서 현대인의 장은 원시인류의 장보다 건강하지 못하다란 것을 알게 됩니다. 여기서도 검색을 해보면 알겠지만, 장누수증후군이란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최근 여러 자가면역질환의 원인으로 장누수증후군이 유력합니다. 장누수증후군은 쉽게 말해 장에 구멍이 생기는 것인데, 잘못된 식습관과 스트레스 등이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 꼽습니다. 잘못된 식습관은 밀가루 등 당질이 많은 음식을 먹거나 백설탕등이 함유된 단음식을 먹을 때, 장누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이런 당질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장내 유해균 칸디다균이 번성하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인데요, 칸디다균이 번성하면 그것들의 독소가 장에 염증을 생기게 하고, 구멍이 생기게 한다고 합니다. 그 구멍으로 장내 독소나 세균, 바이러스, 불완전소화된 단백질 등이 들어가 혈액을 타고 온 몸 구석구석에 가게 되는데, 구석구석 갈 때 마다 항원항체 반응으로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그게 관절에 염증이 생기면 관절염이나 류머티즘, 뇌로 가게되면 뇌졸중이나 파킨슨병, 척추에 가면 강직성척추염, 혈액 표면에 가면 심한 가려움증 등 우리 몸에서 다양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결국 아토피등 자가면역질환을 개선하려면 장을 건강하게 해야된다는 것인데,
아토피가 심했던 저와 조카는 아토밸런스를 먹고 장의 건강을 회복하면서 아토피가 좋아졌다고 판단합니다.


아토피로 고생하시는 분들, 다음의 키워드를 주목하세요.
1. 장누수증후군
2. 칸디다, 당질
3. 장내세균, 장건강

최근 mickaelas님께서 올려주신 '독일의사가 아토피에 대해 쓴글'은 아주 좋은 정보입니다.(mickaelas님 감사합니다)
http://www.atopia.co.kr/board/zboard.php?id=jungbo&page=1&sn1=on&divpage=10&sn=on&ss=off&sc=off&keyword=송지원&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6589
찬찬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현재 저는 트레이너로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Natural Fitness란 테마로 인간본연의 건강함을 되찾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공부와 경험을 더불어 아토피 치료의 기본 툴을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지금의 노력으로 결과물이 마련되면, 아토피로 고생하시는 분들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rebirth333
1달전쯤에 유산균 글 읽고서 피부과 선생님에게 물어봤더니 10년전에 유행했던 이야기라고 하시네요..
아쉬운대로 청국장가루 먹다가 이번에 프로바이오틱 300억마리 주문했는데..
일단 부작용은 없다고 하니까 저도 먹어볼렵니다^^
2014/04/07 03:37
175.194.77.202
 
 
올리신 후기 봤는데 조카분은 깨끗히 나은것 같지만 손정호님 같은 경우는 사진으로만 봐서는 복용 전/후 사진이 별 변화가 없는 것 같네요 솔직히. 그리고 아토밸런스 측은 품질보증 같은게 정확히 되지 않아서 스테로이드나 다른 약품이 들어있는지 확인이 안되서 솔직히 불안합니다. 대학병원 같은데서 품질보증만 받아도 훨씬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4/04/11 19:54
121.99.16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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