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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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 일반인과 유기농가의 정자수
 
등록일: 2003-01-27 23:32:09 , 조회: 1,211

이 글은 일본에서 발행된「식품과 생활의 안정」98.3 에
실린 글 중 일반인과 유기농을 주식으로 하는 사람들간 정자수를 비교 평가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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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인의 정자수 유기농가의 절반

일반식품을 먹는 사람의 정자수가 유기식품을 먹는 사람의 절반 정도라는 보고가 나왔다.

하나는 1994년 덴마크 유기농업협회의 회의 참가자 30명의 정액을 조사한 보고이다. 정액제공자의 대부분이 유기재배농가이며 그들이 먹는 유제품의 절반이상이 유기식품이었다. 그들 정액의 정자수가 1㎖당 1억개였는데 반해 보통의 식생활을 하는 사무직 노동자 약 70명은 평균 5,400개로 유기농가의 절반정도 밖에 정자가 없었다.

또 하나는 1996년 덴마크 유기식품협회 회원의 정자를 분석한 보고이다. 일상의 식생활에서 적어도 25%이상의 유기식품을 먹고 있는 55명의 정자수 는 1㎖당 9,900만개였는데 비해 보통의 식생활을 하는 141명의 평균 정자수 는 6,000만개였다. 이 수는 유기식품을 먹는 사람의 약 6할 정도에 미치는 수치이다. 정자수가 2,000만개에 미치치 못하면 생식불능이 되므로 보통의 식생활에서는 인류의 존속이 위협을 받게 된다.

일반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정자농도를 낮추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고 단 정할 수는 없지만, 성(性)을 교란하는 환경호르몬의 원인으로 농약을 의심 하고 있다. 유기식품을 먹는 사람의 정자수는 대개 정상인데서 알 수 있듯 이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하기 위해서는 다소 값이 비싸더라도 우선 유기 식품을 먹는 것이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의 경우, 수펴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유기식품은 조, 피, 수수 등의 검사에서 드러난 것처럼 유사품이 많다. 이 때문에 믿을 만한 단체에서 인 증된 것이거나, 소비자와 생산자단체가 제휴하여 직거래운동을 하는 유기식 품을 먹는 것이 안전하다. 그 밖에 믿을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소비자가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갈 필요가 있다. (일본「식품과 생활의 안정」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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