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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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잔류염소의 위험성
 
등록일: 2006-08-30 15:50:20 , 조회: 1,369

I. 수돗물과 염소소독


1.수돗물에는 ?

…… 수돗물에는 물속의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 들 불순물을 살균처리하기 위하여 소독을 하는데 크게 염소소독법, 오존살균처리법, 자외선살균처리법으로 3종류로 처리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선 비용관계로 '염소소독법'을 사용하고 있다.

2.수돗물 정화방법 :

1) 유럽 국가들은 물을 취수하여 오랫동안 방치한다든가, 정화에서 시간과 돈을 많이 소비하면서까지 완속 여과법을 채택하고 있으므로 약품소독의 중요도는 낮지만, 미국은 정화의 주체가 급속여과법이므로 위생상 안전성은 염소 소독이 보증한다. 잔류 염소량을 중요시한다.


2) 우리나라도 완속 여과법을 채택하고 있던 시절에는 염소 투입량이 적었으나 급속 여과(急速濾過)로 바뀌면서 염소 투입량이 급증하였다. 급속여과법으로 정수한 물에서는 그 안전성을 보증하는 것이 염소 소독이므로 염소냄새는 그대로 참고 쓰든지 물을 받아 놓고 하루정도 놔둬서 염소가 날아가게 한 후 쓰는 도리밖에 없다.

3. 염소 소독된 수돗물, 안심할 수 있나?

1) 수돗물의 염소소독으로 세균 오염으로 인한 전염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공이 컸으나, 수돗물의 원수가 유기물로 심하게 오염된 경우에는 생성된 염소화합물이 암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


2) 수돗물을 정수하는 과정에서 오염된 세균을 죽이고 정화 후에도 가정의 수도꼭지 까지 가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필요량보다 많은 염소 를 투입한다.


3) 수돗물의 특이한 자극적인 냄새는 이 염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염소는 장티푸스와 콜레라균을 죽인다. 수돗물을 염소 소독한 이후, 물로 인하여 발생하는 수인성(水因性) 전염병으로 많은 사람이 희생되는 것을 방지하게 되었다.


4) 염소는 값이 싸기 때문에 주로 수돗물의 정수에 살균제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화 되었다.


5) 물에 염소를 넣은 것은 역사적으로 공중 보건의 커다란 진보 중의 하나로 평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반하여 수돗물의 원수(原水)가 유기물로 심하게 오염된 경우에 염소는 이들 물질과 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암의 유발이 우려되는 염소 화합물을 생성하고 염소 자체로도 직장암과 방광암을 유발한다는 연구 보고가 나왔기 때문이다.


4. 염소소독의 문제점 :

1) 염소소독은 Trihalomethane(THMs)및 기타 염소화합물을 생성시킬 소지가 많다. THMs중 Chloroform(CHCL3)은 동물실험 결과 발암성이 인정되었으며 인간 에게서도 발암가능성이 밝혀졌다.


2) 염소소독에 의해서는 포름알데히드를 생성한다. 서울대학교의 최동진 등은 이런 알데히드류는 생물에 의한 분해가 쉬워서 생체 내 테스트에서는 음성이며, 음료수 등으로 인한 섭취에서는 안전성이 높지만 반응성이 높아서 원수중의 아민계 화합물과 반응하고 시안화합물을 생성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염소소독은 인체에 생각 외로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한다.


3) 염소에 의해 부산물로 생성되는 Chlorite나 Chlorate와 같은 것은 독성을 갖는 물질인데, 특히 동물실험에서 적혈구나 갑상선 기능에 손상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4) 미국의 수돗물 원수 속에는 2천 내지 3천 종류의 유기물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1년 사이에도 새로운 유기물질이 수백 가지가 창조되어 물에 함유될 가능성이 있다는데 그것을 어찌 미리 규제할 수 있겠는가. 수돗물에서 이미 규제되고 있는 물질은 수십 가지에 지나지 않는다. 우선 전염소처리라고 불리는 염소 처리에서 발생하는 염화유기질들의 내용을 살펴 보기로 하자.


5) 외국에서 암발생률이 높은 지역의 수돗물을 검사한 결과 몇몇 군데에서 클로르포름이 다량 검출된 사건이 있었다. 그 원수를 검사하였으나 클로르포름은 검출되지 않았다. 그 원수에 염소를 주입한 후 검사하였더니 클로르포름이 다량 검출되었다.


6) 염소 처리가 클로로포름을 만드는 주범이라는 결론은 쉽게 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염소 처리를 반대하는 의견에 대하여 수도관계자들은 다음과 같이 반문한다. "수돗물은 소독하지 않으면 안 된다. 소독하지 않으면 암을 방지할 수 있을는지는 몰라도 그 대신 배앓이, 설사나 장티푸스 같은 전염병은 어떻게 하나?" 그래서 지금으로서는 염소 처리를 하지 않을 수는 없다고 한다. 그런데 사실은 전 염소 처리는 소독이 목적이 아니라 원수에 용해되어 있는 유기질을 앙금화 시켜서 제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염소를 집어넣고 있다. 소독의 방법은 후 염소 처리라 하여 모든 정수과정이 끝난 맨 나중 공정이다.
전 염소 처리를 다른 방법, 즉 할로겐 원소를 주입하지 않는 방법으로 해야 할 것이며 후 염소 처리의 소독처리도 오존처리법 등 다소 고가한 처리방법으로라도 바꾸어 나가야만 클로로포름 공포에서 해방될 수 있다.

5. 트리할로메탄은 어떤 물질인가?

1) 트리할로메탄(THM)은 원수 중에 공장의 폐기물이 유입되거나 유기물질 오염도가 높은 경우 상수도 정수 과정에서 사용하는 염소와 반응하여 생성된다.


2) 요즘 음용수 중에 발암성 물질인 트리할로메탄(Trihalomethane)이 들어 있다고 해서 문제시되고 있다.

트리할로메탄이란 약자로 THM이라고도 표기하는데 구조상으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메탄(CH4)가스의 수소원자 4개 중 3개가 염소(CI)나 브롬(Br)같은 할로겐족 원자 3개로 치환된 화합물을 총칭하는 것이나, 이 중에서 주로 클로르프롬(Chlorofrom)을 말한다.


3) 클로르포름은 끓는점이 61~62℃로 낮아서 쉽게 휘발이 되는 액체로 피부에 닿거나 그 증기를 마시면 매우 해롭다. 클로르포름은 마취 효과가 있으나 독성이 심하므로 마취제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 발암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미국 등에서는 음료수 중에 0.1ppm이하로 규제하고 있다.


4) 트리할로메탄은 어떻게 생성되어 음료수 중에 함유되어 있는 것일까? 숲이 우거진 호수 등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다고 하나 이것은 매우 드문 예이고, 공장 등에서 버리는 폐기물이 하천이나 지하수를 오염시켜 결국은 수원에 유입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5) 클로르포름은 유기물을 잘 녹여주는 성질이 있어 용제나 세척제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원수 중의 유기 물질 오염도가 높을 때 상수도 정수과정 에서 살균목적으로 사용하는 염소가 유기물과 반응하여 클로르포름을 생성한다.


6) 클로르포름은 활성탄 필터 등을 사용하는 정수기를 쓰면 제거할 수 있다.

6. 정화조의 문제점

1) 아파트의 저수조에서 공사 시에 버려둔 작업복, 장갑, 망치, 담뱃갑, 도시락 통 등을 텔레비전 화면을 통해 본 사람은 많을 것이다. 이런 것까지 물문제로 삼아야 하는 것이 우리나라 실정이다.
공사 시 업체, 감독관청, 통수를 허락한 수도국 등이 정신만 차린다면 해결될 수 있는 일이다.


2) 저수조에는 모든 동물의 출입이 불가능한 구조로 되어야 하나 죽은 쥐의 시체가 나왔다는 보도도 있다. 이런 것이 설계나 시공의 잘못이다. 지하에 수조가 있는 경우에 하수도의 막힘으로 하수가 범람한 것이 저수조의 오버플로우 들어가는 수도 있을 것이다.


3)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엄격한 검사와 주기적인 청소로 깨끗한 물을 받아서 깨끗한 채로 각 가정에 보내줄 위무가 있다 할 것이다. 저수조까지는 물이 무사히 왔는데 저수조의 녹이 물을 오염시키고 곤충의 침입이 물을 오염시킨대서 문제라고 어디 내놓을 수 있겠는가.


Ⅱ. 피부와 물

1. 피부와 물 :

1)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하고 주름이 생기게 된다. 순수한 물로 피부를 씻고 체내에 공급하면 부드럽고 단단하며 윤기 있는 피부를 가꿀 수 있다.


2)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고 물은 필수적이다. 사람이 나이를 먹어 가면서 체내의 수분은 줄어든다. 20대가 지나면 피부의 습도를 자연적으로 유지해 주는 땀샘과 기름샘의 기능이 저하되고 피부의 표층도 얇아져서 피부가 습기를 유지하는 기능이 약해진다. 그러므로 매일 충분한 물을 마셔 소변과 땀으로 소모되는 수분을 보충해 주지 않으면 인체는 필요한 수분을 피부세포를 비롯한 체내의 세포들로부터 뽑아 가게 되어 피부가 건조해지고 노화하게 된다.


3) 노인의 경우에는 수분이 많이 감소되고 수분 조절기능도 떨어져 수분 섭취가 적어 체내에 수분 부족 현상이 쉽게 나타날 수 있다. 노인의 피부에 생기는 주름은 수분부족현상의 하나이다.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충분한 물의 섭취가 중요하다.


4) 물은 신체세포의 수분을 정상 상태로 유지하여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하여 혈색이 좋아지고 오랫동안 아름답게 젊은 모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순수한 물은 피부가 부드럽고 단단하며 윤기 있게 해준다. 순수한 물을 마시면 내부를 청결하게 해주며, 피부를 씻으면 경수로 인하여 기공이 막히거나 엉겨 붙는 것과 같은 일은 없다.


5) 건강하고 깨끗하게 씻기 위해서는 순수한 물은 사용하는 것이 좋다.



III. 목욕 시 염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1. 염소와 인간 :

1) 수돗물의 소독제로 사용되는 염소(Chlorine)등 유독성 화학물질은 샤워나 목욕 시 피부를 통해 흡수되고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어 수돗물을 그냥 마시는 경우에 비해 2 -3배 정도 더 많은 양이 체내로 침투.


2) 체내로 침투한 염소는 심장질환, 동맥경화증, 순환기 계통 기능약화, 폐부종, 위장관· 생식기·비뇨 기관의 손상, 만성 천식 유발, 인체 내의 영양 상태에 영향 (비타민 C· E,효소, 불포화 지방산 및 인체에 유익한 박테리아 등을 파괴 산화시킴)을 미침.


3) 표백제로도 사용되는 염소는 유기물질을 효과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유기물질로 구성된 사람의 피부, 두피, 머리카락, 폐 및 눈도 손상시킴.


4) 샤워 시에 염소가 피부에 접촉하면 자외선에 쬐일 경우와 같은 피부의 노화과정을 촉진하여 피부를 예민하게 만들고, 건조시켜 갈라지게 하며 하얗게 탈색시킬 뿐만 아니라 기미 및 주근깨도 악화시킴.


5) 염소는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가려움증을 야기시킴. (Nature &Health지,1989년여름호)

2. 뜨거운 물 샤워 - 오래하면 해롭다 <수돗물 속 발암물질 THM 체내흡수>

…… 몸이 피곤하거나 감기기운이 있을 때 목욕이나 샤워를 하고 푹 쉬면 몸이 개운 해지는 것을 누구나 느낀다. 혈액순환을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에 목욕과 샤워는 현대인의 건강 유지에 필수불가결한 수단이다.
그러나 목욕, 특히 샤워를 할 경우 몇 가지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으면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샤워를 자주 하는 현대인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인제대 조완근교수(환경학) 최근 대한화학회 주최의 환경심포지엄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밀폐된 공간에서 뜨거운 물로 오랫동안 샤워를 하게 되면 건강을 해친다는 것이다.
이는 수돗물속의 유독성 화학물질인 THM(트리할로메탄)이 샤워 중 피부를 통해 서나, 공기 중으로 발산돼 호흡기를 통해 많은 양이 체내에 흡수되기 때문이다.

1) 음료수 중에는 수돗물의 염소소독으로 인한 부산물인 클로르포름과 브로모포름 등 THM물질들이 들어있는데 이중 특히 클로르포름은 대표적인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다.
음료수를 마실 때보다도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할 경우 휘발성물질인 클로르포름이 체내에 더 많이 흡수돼 위험하다. 조교수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1백만 명이 70년 동안 매일 0.15ℓ의 음료수를 마실 때 이중 13명이 클로로포름으로 인한 암에 걸리나, 1백만 명이 70년 동안 매일 섭씨 40도의 뜨거운 물로 10분 동안 샤워할 경우 이중 1백22명이 암에 걸린다는 것이다. (클로르포름 농도 24.7ppb전체). 즉, 음료수를 마실 때보다도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이 10배나 높다는 것.

2) 美환경청과 과학원에서도 매년 2백-1천명의 미국인이 클로르포름의 인체침투로 인한 암으로 사망한다고 발표한바 있다. 학자들은 샤워물이 뜨거울수록, 그리고 샤워기간이 길어질수록 실내 공기 중으로 클로르포름 등 유독성 화학물질의 발산량이 더 많은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미국의 한 학자는 샤워를 10분 동안 하면 5분 동안 할 경우에 비해 클로로포름 발산량이 4배로 늘어난다고 밝히고 있다.

3) 샤워 목욕뿐만 아니라 설거지 세탁 등을 하면서 매일 뜨거운 수돗물을 대해야 하는 가정주부들은 클로르포름의 체내 흡입량이 음료수를 통한 경우에 비해 6-100배 더 높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4) 이 같은 연구결과에 따라 전문가들은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길지 않게 하는 것이 좋으며 세탁이나 설거지를 할 때는 반드시 고무장갑을 껴야한다고 권고한다.
조교수는『찬물로 샤워를 한 사람에게는 피부접촉이나 호흡을 통해 들어온 클로로포름이 거의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5) 한림대 황성주교수(예방의학)는『목욕을 할 경우 목욕탕 문이나 창문을 열어 환기가 잘 되도록 하는 것이 좋고 피부에 상처나 피부병이 있는 경우 샤워를 삼가고 또 목욕 중 너무 오랫동안 물속에 있지 말라』고 권했다.

6) 최근 미국에서 발표된 몇 개의 연구논문에 의하면 목욕이나 샤워 시 피부나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흡입되는 유해물질의 양이, 물을 마실 때 흡입되는 양보다 3-4배 많은 것으로 나타나 수돗물 오염에 대한 새로운 위기감을 더해주고 있다.
매사추세츠州 환경연구소 M·S·Brown박사팀이 연구보고에 의하면 이 같은 유해 물질은 목욕이나 샤워를 할 때 피부를 통해서 흡입되는 양의 거의 두 배에 달한다는 것이다.

7) 또 워싱턴市 음용수연구소 Cothern박사팀의 연구에 의하면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하거나 샤워를 할 때 공기 중으로 발산된 이 같은 물질이 코를 통해 흡입되는 양도 먹는 물을 통한 양보다 1-2배에 달한다는 것이다.   "결국 피부와 코로 통해 흡입되는 양보다 3-4배에 달한다는 결론 "

8) 인제대 환경학과 조완근 교수는 미국에서 이 같은 수돗물의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를 한 국내 유일의 학자. 호흡을 통한 휘발성유기물질의 흡입양은 심각한 정도라는 것이 조교수의 주장이다.
상황이 이같이 심각함에 따라 최근 미국에서는 이 같은 휘발성유기물질을 거르는 '건강 샤워기'가 개발돼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IV. 참고 문헌 :


1. 염소로 인한 해로운 점

1) 염소 소독한 물은 샤워를 하는 동안 chloroform 등의 유해물질 발생으로 이런 유래물질에 폭로 되어 인체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즉, 피부와 폐를 통하여 몸 안으로 침투 되는데, 특히 폐를 통하여 침투될 경우 혈액을 통하여 membrane까지 오염이 축척될 수 있다.
(Wan K. Jo, Clifford P. Weisel, and Paul J. Lioy, chloroform exposure and the health risk associated with multipleuses of chlorinated tap water., Risk analysis, 10(4), pp. 581-585, 1990.)

2) 하루 2L의 물을 섭취할 경우 chloroform의 폭로양은 0.7ug/kg-day이고 0.15L을 섭취할 경우 0.05ug/kg-day이며, 10분간 샤워 시 피부와 호흡에 의해 폭로되는 량은 0.47ug/kg-day이므로 하루 0.15L의 물을 섭취할 경우보다 샤워시의 경우가 9배정도 더 많이 폭로되고, 하루 2L의 물을 섭취할 경우와 비교하면 0.7배정도이다.
발암 위험도는 샤워 시 피부와 호흡에 의해 폭로되었을 경우 1.2×10-4 이고, 하루 2L의 물의 섭취할 경우 1.8×10-4이며, 하루 0.15L의 물을 섭취할 경우 0.13×10-4 이므로 하루 0.15L의 물을 섭취하는 경우보다 샤워를 하는 경우가 약 10배의 위험도를 갖는다.
(Wan K. Jo, Clifford P. Weisel, and Paul J. Lioy, chloroform exposure and the health risk associated with multipleuses of chlorinated tap water., Risk analysis, 10(4), pp. 581-585, 1990.)

3) 염소소독에 의한 발생할 수 있는 chloroform은 섭취할 경우보다 호흡에 의해 축적되는량이 5.7배나 많으며 발암 위험도는 76.3배나 된다고 한다. (Nancy lrawin Maxwell, David E. Burmaster, and David Ozonoff, Trihalomethanes and maximim contaminant levels: The significance of lnhalation and dermal exposures to chiorofrom in household water, Regulatory toxicology and Pharmacology,14, pp.297-312,1991.)

4) 염소소독한 수도수에서 발생되는 chloroform은 단순한 호흡에 의해 폭로되는 정도로는 2.4-10ug/㎥정도이고 샤워 시에는 6.0-21ug/㎥정도의 농도이므로 샤워시 chloroform에 대한 위험이 보다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Wan K. Jo,Clifford P. Weisel, and Paul J. Lioy, Routes of Chloroform exposure and body burden from showering with chlorinated tap water, Risk analysis 10(4), 1990.)

5) 경북대학교의 조완근과 New Jersey의 Weisel에 의하면 염소소독한 물로 샤워할 때에 발암물질의 하나인 chloroform이 발생하는데 샤워시간이 길면 길수록 또한 물의 온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이런 발암성 물질인 THMs들의 농도가 높아져 밀폐된 공간에서의 샤워는 인체에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Jo, W.k. and C. P. Weisel, Parameters affecting indoor air exposure to volatile organic compounds, 한국환경과학회지,1(1), pp.47-51, 1992.)

6) Flaherty 등의 연구보고에 의하면 염색가공공장의 폐수 탈색에 Fentons 약품의 사용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데, Russel 공장은 염색폐수를 생물학적 처리를 한 후 탈색에 염소처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즉, 염소표백제는 공장의 폐수를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표백효과를 갖고 있어 염소가 함유된 물로 목욕이나 샤워를 하게 되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피부를 탈색 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해 주고 있다. (한국 섬유기술진흥원, 염소 및 오존처리에 의한 탈색(1), 섬유기술진흥,8(7), pp.40-44, 1994.)

7) Chlorinization (염소처리) 많이 사용되는 하이포염소산 나트륨은 수중에서 하나의 하이포 염소산 이온을 생성하고 염소기체는 하나의 하이포염소산 이온을 만드는데 사용 이 된다.
이 하이포염소산 이온은 색 고분자를 파괴하는 산화제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이 하이포염소산 이온은 앞에서도 밝힌 것과 같이 강력한 산화 표백역할을 하므로 일반 염료성분으로 되어 있지 않은 인체의 피부는 훨씬 용이하게 표백작용을 보일 것으로 판단 된다.
(한국 섬유기술진흥원, 염소 및 오존처리에 의한 탈색 (1), 섬유기술진흥. 8(7), pp, 40-44,1994)

8) 물속에 존재하는 트리할로메탄 (THM)은 휘발성 유기물질로서 인체에는 음용 시 경구 흡입 되는 경우도 있지만, 샤워 등의 이유로 피부를 통해서도 침투하며 Gas 상태로 휘발 시에 호흡기를 통해서도 흡입되기도 한다.
특히, 미국에서 보고된 바에 의하면 경구를 통해 섭취되는 량보다 호흡기를 통한 흡입량이 6배나 많다고 하여 단순히 물속의 유해 물질을 음용하는 것보다 샤워와 같은 피부접촉과 hum에 의한 영향이 심각하다.

9) 인제대학교 환경학과 조완근 교수의 논문에 따르면 밀폐된 공간일수록, 뜨거운 물일수록, 장시간일수록, 이의 흡수가 많아진다고 한다. 수돗물 속의 염소와 클로르프롬이 증발하여 밀폐된 공간을 오염시켜 호흡시 인체로 흡입 되어 암 발생 확률이 수돗물을 그냥 마실 때보다 10배나 높다는 연구가 발표되고 있고 미국은 수돗물을 마셨을 때의 발암율에 기초하여 결정된 THM.에 대한 허용 기준치를 샤워 목욕등 수돗물 사용에 따른 발암율을 고려하는 기준치로 법안을 개정중이다.

10) 메사츄세츠주 환경연구소 M. S. Brown 박사팀의 연구보고에 의하면 THM.과 같은 유해물질은 목욕이나 샤워를 할 때 피부를 통해서 흡입되는 양이 마시는 물을 통해 흡입 되는 양의 거의 두배에 달한다고 한다.
또 워싱턴주 음용수연구소 Cothern 박사팀의 연구에 의하면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하거나 샤워를 할 때 공기 중으로 발산된 이같은 물질이 코를 통해 흡입되는 양도 먹는 물을 통한 양보다 1-2배에 달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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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한살림] 또 다른 재앙을 몰고 올 유전자조작식품 
1097 2003/01/27
35  [한살림] 알기쉬운 농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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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일본] 일반인과 유기농가의 정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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