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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테플론 독성물질' 축적 한국인이 최다"
 
등록일: 2004-07-20 13:14:32 , 조회: 877


[연합뉴스 2004-07-19 10:15]

(서울=연합뉴스) 이충원기자 = 최근 미국 듀폰사가 인체에 미치는 위험성을 공 개하지 않았다고 해서 문제가 된 화학물질인 PFOA(perfluorooctanoic acid)의 혈중 잔류농도를 조사한 결과 한국인에게서 가장 많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가톨릭의대 양재호 교수는 최근 미국 뉴욕대와 공동으로 세계 9개 국가 12 개 지역 주민의 혈중 PFOA 잔류농도를 조사한 결과 대구 부근 시민에게서 과불화 화 합물의 일종인 PFOA가 가장 많이 검출됐다고 19일 밝혔다.

PFOA는 최근 미국 등에서 환경오염물질로 새롭게 주목받는 물질로 동물 실험에 서 새끼 쥐의 기형을 유발하며, 간 독성이 있는 것으로 나왔지만 오염 경로나 인체 유해성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학자들은 인체에 다량 축적되면 간암과 태아 기형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 로 추정하고 있다.

PFOA는 음식이 눌어붙지 않는다는 테플론 프라이팬이나 종이컵 등 1회용 음식용 기의 코팅재료로 많이 사용되며 반도체 세척작업에도 사용된다.

양 교수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대구 부근에 거주하는 남녀 25명씩을 대상으로 혈 청을 분석한 결과 PFOA의 잔류농도가 여성은 평균 88.1ppb(ppb=1000분의 1ppm)로 외 국의 3∼30배에 이르렀다.

남성도 평균 35.5ppb로 미국 켄터키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미국 미시간주는 남녀의 혈중 잔류농도가 각각 5.7ppb, 4.7ppb였고 비교적 높게 나타난 폴란드인들의 피에서는 각각 20.5ppb, 21.9ppb씩 검출됐다.

양 교수는 PFOA 잔류농도가 다른 물질과 달리 노인층보다 20-30대 젊은층에서 더 높게 나타난 점을 감안할 때 패스트푸드를 담는 1회용 음식용기 등과 관련이 있 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이 PFOA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라고 들었다"며 "체내 축적 경로 나 건강피해에 대한 전국적인 역학조사가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양 교수는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24차 국제다이옥신 학술대회에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환경분야 유명 학술지인 미국의 '환경과학기술(ES&T)'에도 미 국팀과 공동 명의로 게재할 예정이다.

chung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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