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연구소

∴ 이곳은 아토피아 운영자가 20년간의 체험에 기초하여 아토피에 극복 팁과 해외최신 정보, 연구자료 번역, 치료정보등을 써나가는 곳입니다. 처음오신 분들은 빠짐없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본 연구소의 글을 사전허락없이 인용시에는 법적 제재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자료수 : 244 개, 9 페이지중 5 페이지 Category
제목 : 두피의 각질과 가려움... 그 해결책
 
등록일: 2002-03-23 13:14:30 , 조회: 17,466

많은 회원분들이 고생은 하시지만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하는 것이 머리속의 아토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두피가 헐어 비듬같은 하얀 각질이 우수수 떨어질때가 많고 (특히 검정계통의 옷을 입기가 힘들고....비듬으로 오해받기 쉽죠... -.-+) 가려워서 계속적으로 긁게되는데요.... 심할경우 탈모까지 진행되는 경우가 있으니 두피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두피의 아토피...... 이제 몇가지 해결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단, 지루성 피부염의 경우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1. 우선은 청결이 최우선입니다.

가려울때 긁지말고 귀찮더라도 머리를 자주 감아주시는게 좋습니다. 머리 감을때는 비듬방지용 샴푸나 순한 비누가 좋겠으며 감을때는 따뜻한 물로 두피를 손가락의 지문부분으로 맛사지하듯 부드럽게 감아줍니다. (절대 시원하다고 손톱으로 박박 긁지 마세요.)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물로 철저히(!) 헹구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머리감은후엔 린스대신 식초를 물에 10배 희석한 액을 린스대신 사용하고 마지막으로 또 한번 헹구어내주시면 가려움이나 습진 모두에 좋습니다.)  


2. 두피에도 보습을...

머리를 감았으면 물기를 수건으로 닦아내고 물기가 마르기전에 (손가락 지문부분으로) 머리속의 두피를 보습제로 맛사지하듯 발라줍니다.
머리속에 가장 추천하고 싶은 제품은 아토피아 연구소가 개발한 솔루션입니다. 솔루션은 두피에 발라도 끈적이지 않고 각질과 가려움 해소에
큰 도움이 됩니다. 피부뿐 아니라 건조한 두피도 보습을 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3. 심하게 가려울 경우는 약물치료와 함께..

머리가 심하게 상처나고 가려운 경우 밤에 숙면을 취하지 못할수 있으며 머리때문에 덩달아 얼굴까지 긁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긁음으로써 머리털이 빠져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단기간동안 스테로이드제를 쓰는 것도 방법입니다. (두피의 경우는 피부재생속도가 매우 빨라 단기적인 스테로이드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의 염려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두피전용으로 나온 스테로이드제액은 처방의약품이므로 가까운 피부과에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4. 가능한 짧은 헤어스타일을...

머리카락이 길면 길수록 두피는 가려워집니다. 머리속은 특히 열이 많이 발생하고 통풍이 잘 안되므로 가능한 짧은 머리스타일이 두피건강에 좋습니다. 머리만 짧게 깎아도 의외로 좋아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머리가 짧으면 두피에 로션바르기도 수월해집니다.)

5.솜배게는 좋지 않다.

솜배게를 하면 자는 사이 머리의 열이 잘 빠져나가지 못하고 통풍이 제대로 않되므로 더 열나고 가렵게 됩니다. 배게는 메밀베개나 신소재(플라스틱)같이 열을 분산하고 통풍이 잘되는 배게가 좋습니다.  

6. 모자도...

모자를 쓰게되면 통풍이 되지 않고 땀이 차게 되어 더욱 가렵게 되므로 모자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얼굴가린다고 모자쓰게되면 두피까지 심해지니 그냥 당당히 다니세요.  

7. 화학제품은 노!

무스나 스프레이는 두피에 치명적입니다. 두피가 심하다면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8. 뜯지 말자.

저도 예전에 자주 하던 행동인데요.... 머리속 각질과 딱지를 손톱으로 뜯어내는 버릇인데 이거 정말 두피를 엄청 악화시킵니다. 뜯어내니 기분상으론 좋지만 뜯어낸곳이 빨갛게 염증이 생기게 되고 다시 각질이 잡히므로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절대 두피는 건드리지 말고 가려우면 바로 가서 감는게 좋습니다.

9. 담배는 치명적...

담배를 피우면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한층 두피가 건조해지고 각질이 심해질뿐 아니라 담배연기가 머리카락에 묻어 훨씬 가렵게 됩니다. (지금은 끊은 담배를 저도 가끔 피울때가 있는데 신기하게 그때마다 두피가 가렵고 각질이 생긴답니다.) 담배는 정말 끊어야 합니다. 정말로...



결국 두피도 보습이 필요하며 부지런하기만 하다면 전보다 훨씬 좋은 상태를 유지할수 있는 것입니다. 자주 감고 자주 보습해주기.... 잊지말자구요. ^^



  [주요증상]


[주요의견]
 



 
124  소아기의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 
3304 2003/06/10
123  유아기의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 
3470 2003/06/10
122  아토피의 예후와 역학 
2894 2003/06/10
121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계획 
2745 2003/06/10
120  아토피샵 솔루션(Solution) 출시 안내 
4045 2003/04/20
119  베이킹 소다 + 전분목욕법 소개 
9906 2003/04/16
118  임파선이 자주 붓는 아토피안 
6268 2003/04/01
117  가려움을 진정시키는 베이킹 소다 (=식소다) 
8178 2003/03/24
116  아토피는 확률싸움 
3034 2003/03/21
115  배독법에 관한 나의 생각 
3743 2003/03/20
114  해외 이민을 가면 아토피가 나아질까? 
6032 2003/03/13
113  MBC뉴스에 보도된 화장품의 미표기된 살균,보존제 검출에 대하여 
2848 2003/01/29
112  프로토픽 연고의 장점과 주의점 요약 
4780 2002/11/22
111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면 체내에 축적될까? 
4724 2002/11/19
110  스테로이드 외용제에 대해서 (서울의대 피부과학교실 제공) 
5044 2002/11/09
109  아토피 치료의 혁신 
8897 2002/10/21
108  프로토픽(protopic) 정보게시판 신설 
3030 2002/09/24
107  악화요인으로 황색포도상 구균이 내는 독소가 주목되고 있다. 
3571 2002/09/18
106  양방 상담실의 취지와 운영자의 생각 
2564 2002/07/16
105  **** 가려움, 열감을 위한 아토피샵 4차 제품 개발 완료 **** 
7194 2002/05/19
 두피의 각질과 가려움... 그 해결책 
17466 2002/03/23
103  아토피 극복의 열쇠... 땀! 
29912 2002/01/12
102  적절한 보습제의 선택과 그 사용 방법 
14889 2002/01/04
101  FDA, 노바티스 습진치료제 엘리델 승인 
4900 2001/12/26
100  라피노오스, 아토피성 피부염에 효과 
7888 2002/02/28
99  아말감의 위험성 (퍼온 글) 
7884 2001/11/21
98  "아말감은 아토피 발병의 중요 원인" (일본의 신문기사) 
8085 2001/11/21
97  ******* 아토피샵 윈윈(Win-Win) 로션 출시 안내 ******* 
5422 2002/01/07
96  GG 유산균이 습진 발생률 반감시켜 
8005 2001/10/28
95  비오틴과 유산균의 중요성 
7143 2001/10/12
[1][2][3][4] 5 [6][7][8][9]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글쓰기 글보기가 안될 때] [게시물 삭제 기준(필독)] [레벨별 메달 아이콘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