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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계획
 
등록일: 2003-06-10 13:56:17 , 조회: 2,744

제목 없음

* 좋은 글이 있어 번역해봤습니다. 원본책은 "닥터 엔도우의 아토피 인생 강좌(문예사. 2002년 1월 출판)"라는 일본서적이며 피부과 전문의가 환자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엮어낸 책입니다. 기본적인 내용속에도 꼭 필요한 정보가 많으므로 정독해 보신다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계획


아토피의 치료는 연령(유아,소아,성인), 증상의 정도와 부위, 생활과 정신환경등의 여러가지 조건으로 달라지게 됩니다.


예를들면 유아와 성인을 놓고 볼때 아토피에 대한 생각과 약의 사용방법은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같은 연령에서도 증상의 심한 정도와 발병부위에 따라서 약의 처방의 방법은 달라지게 됩니다. 환자의 사회적 위치, 예를들면 시간적 여유가 있는 학생, 아이를 기르는 주부, 쉴 틈이 없는 샐러리맨등에 따라 치료는 달라지게 되며 의학적 지식이 있는 사람과 별로 없는 사람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환자의 희망, 예를들면 빨리 좋아지지 않으면 안되는 성격이 급한 사람과 천천히 부작용이 없는 치료를 받고 싶어하는 사람에 따라서도 치료는 달라지게 됩니다. 환자의 정신상태와 부모의 의견이 치료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모 사이에서도 의견이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같은 연령에서 같은 증상을 가진 환자라도 완전히 다른 치료법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서 치료법은 누가 선택하는가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그것은 분명 환자 자신입니다. 의사는 환자에게 여러가지 지식을 전해주는 존재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에 있어서 의사는 여러가지 정보를 전달하는 교사에 지나지 않을뿐 실제로 치료하는 것은 환자 자신이다.>


이런한 사실은 아토피의 치료가 메뉴얼화되기 힘든 이유도 됩니다. 이제까지 일본 피부과 학회와 알레르기 학회에서 제시한 치료방침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의사의 입장으로부터 치료의 내용을 표면적으로 나열한것에 지나지 않으며 환자의 입장과 QOL(삶의 질)을 고려한것은 아닙니다.



치료법을 선택할때는 다음과 같은 원칙이 있습니다.


1) 보다 효과가 있는것을 고를것

2) 보다 부작용이 적은 것을 고를것

3) 보다 즐거운 것을 고를것

4) 보다 저렴한 것을 고를것

5) 보다 기분이 좋은것(불안하지 않은것)을 고를것



그러나 1부터 5까지 모든것을 만족시기는것을 선택하는것은 불가능합니다. 1,3,4 를 만족시키면 아무래도 2,5는 문제가 생깁니다. 아토피에서 1,3,4 를 최대한으로 우선시키는 치료는 스테로이드 주사나 내복약이 해당됩니다.


또한 저 자신은 어디까지나 환자의 희망에 따라 치료를 하지만 환자의 희망과 저 자신의 치료법이 맞지 않을 경우, 극단적인 경우에는 치료를 거부할때도 있습니다.



* QOL (Quality of life, 삶의 질)


병과 그 치료가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환자마다 달라집니다. 그것은 환자자신의 감정이나 사고방식, 정신상태, 사회적 위치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예를들면, 스테로이드를 사용해서라도 일을 계속 하고 싶다는 환자도 있는가하면 부작용이 무서운 나머지 증상이 심해도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는것은 참겠다고 하는 환자도 있습니다. QOL은 그 사람 자신의 감정과 사고방식을 표현한것으로 그 기준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그러나 사회통념에서 판단하면 일상의 사회생활이 불가능한 상태는 바람직하지 않으며 삶의 질..즉 QOL이 낮다고 판단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환자의 QOL을 개선하는것은 의사의 책임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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