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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스테로이드 약해의 의심
 
등록일: 2003-08-20 16:15:27 , 조회: 3,087

제목 없음


전회에 이어 번역글 올립니다. 원본책은 "아빠가 엄마가 되어 버렸다 - 아토피 아이와 함께한 1000일" 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아빠의 입장에서 아이의 아토피 치료에 관한 여러 가지 에프소드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타키히로오미. NHK 사회부기자를 거쳐 현재 프리랜서 르포라이터. 2002년 5월 포프라사 발행. 책내용중 일부를 번역해봤습니다.

<스테로이드 약해의 의심>


전에 말했던 아오야마씨는 습진을 치료하기위해 중학교시절부터 13년에 걸쳐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했지만 결국 내복약도 듣지 않게되어 10년전에 자신의 의지로 사용을 중지했다. 그후 닥치는대로 책을 읽어 정보를 수집하고 식사와 생활개선에 노력하는 한편 온천요법과 단식, 미네랄수등 온갖 민간요법과 특수요법도 시도했다. 결국 아토피 비즈니스에 손을 뻗쳤지만 그것은 13년에 걸친 피부과 치료의 한계에 막다른 결과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스테로이드제의 사용을 중지하고나서도 그 영향은 심하게 남아있는 듯합니다. 지금도 좋아지고 나빠지고 하지만 적어도 보통의 생활을 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스테로이드제는 면역을  억제하는 약이므로 자신의 자연치유력을 억누르는 것입니다. 게다가 약의 부작용을 직접적으로 받게되므로 언젠가는 파탄하게되는 것을 아닐까요?"

이번의 조사에서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것에 저항감을 가지고 있는 환자가 실제로 95%에 달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일시적인 임시방편' '부작용을 느꼈기 때문에' '발라도 듣지 않으므로' ' 의사에 대한 불신감' 등이 있다.

결국 환자의 공포감과 저항감의 원인은 매스컴 정보와 아토피 비즈니스의 영향보다도 오히려 자신이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한 실제 체험에 있는것이다.

앞써말한 스미요시대표는 말한다.

"처음에는 환자 3명중 2명이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습니다. 아토피 비즈니스도 확실히 나쁘지만 몇 년에 걸쳐 스테로이드제를 발라도 낫지 않기때문에 환자는 아토피 비즈니스에 의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스테로이드의 안이한 처방이야말로 아토피 비즈니스를 만연시키고 있는 원인이 아닐까요?"

이번 조사는 환자단체가 실시한 것으로 조사대상이 아무래도 스테로이드제로 낫지 않았던 환자에게 편중되고 있다는 측면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취재한 느낌을 말하자면 성인 아토피의 급증은 의사들의 의해 스테로이드제의 안이한 처방이 일으킨 약해가 주범이 아닐까 생각한다.

스테로이드제에 대해서는 부작용과 의존성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제대로된 피부과 전문의에게 지속적인 진찰을 받는 경우를 제외한 경우는 안이하게 사용해서는 안된다라는 것이 취재를 한 나의 결론이었다.

(다음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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