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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소진 요법(포비돈요오드 요법)에 대하여
 
등록일: 2003-12-05 14:46:16 , 조회: 6,584

イソジン療法

이소진 요법(포비돈요오드 요법)에 대하여

여러분들은 혹시 이소진 요법에 대해서 아시는지요?

일본 아토피 관련 싸이트나 서적등을 보면서 자주 접하는 것중 하나가 바로 이 "
이소진 요법(포비돈요오드 요법)" 이라는 것입니다.

이소진이란 소독약의 일종으로 포비돈요오드와 동일하며 우리에게는 포비돈요오드 소독약이 더 익숙할겁니다. (어렸을 때 상처가 나면 덧나지 말라고 발라주었던 것이 바로 이 이소진(포비돈요오드) 용액이며 빨간 소독약하면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상처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소독약으로 황갈색을 띄며 약국에서 판매를 하지요.  

왜 이 소독약을 이용한 요법이 일본에서 유행을 하고 있을까요?


황색포도상구균이 아토피 개선을 방해하고 있다.

아토피가 악화되어 염증이 생기거나 짓물렀을 때는 그 부분에 황색 포도상 구균이라는 세균이 이상번식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보통 사람의 피부를 배양해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는 비율은 5.7% 인데 비해 아토피성 피부염을 가진 환자의 피부를 배양하면 92.6%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이 황색포도상구균이 내는 독소가 슈퍼항원으로 작용, T세포와 반응해서 아토피 염증의 악화에 깊게 관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최근 연구결과 밝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 균은 아토피에 자주 합병하는 농가진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고 아토피 개선을 늦추기도 합니다.)

즉, 아토피성 피부염에 있어서는 피부의 염증을 빨리 치료해서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 정상적인 피부 장벽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때까지는 황색포도상구균의 감염을 어떻게 잘 컨트롤해나가느냐가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현재의 증상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거나 잘 짓무른다면 바로 이 황색포도상구균이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소진 요법(포비돈요오드 요법)이란 무엇인가?

이소진 요법은 이 황색포도상구균을 없애는 방법으로 이소진 소독약(포비돈요오드 소독약)을 1일 1~2회 아토피의 심한 부분에 바르는 방법입니다. 즉, 이 황색포도상구균을 죽여 독소를 줄임으로서 가려움과 짓무름을 멈추게해서 아토피 개선을 앞당기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방법은?

목욕전에 짓무른 부위와 긁어 상처난곳에 이소진(포비돈요오드액)을 발라 2~3분정도 지나면 씻어내는 방법입니다. 원액의 경우 따갑고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보통 10% 희석액을 사용합니다. (약국에 알아보니 성광제약의 "포비딘 액" 이름으로 10% 용액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100% 원액의 경우 물과 함께 희석해서 10% 농도도 맞추어서 사용합니다. 

이 희석한 이소진 용액(포비돈요오드)을 그릇에 담은 다음 면봉이나 화장용 솜으로 아토피 부위에 발라줍니다. 중요한 것은 바른다음 2~3분후에는 반드시 물(온수)로 씻어내주어야 합니다. (이소진 용액과 죽은 세균을 동시에 씻어 버리는 것입니다.)

목욕후에는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적절한 보습제를 발라줍니다.

일본에서는 수년전에 한 소아과 의사가 이 방법을 TV에서 소개하여 일대 유행이 되었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실행하고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얼마만큼의 효과가 있는가? 

대개 가려움, 염증에 대하여 수일후부터 개선되었다는 보고가 많으며 게중에는 드라마티컬하게 증상이 개선되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물론 증상의 변화가 없거나 게중에는 피부 자극이 되어 더 심해진 경우도 소수 있습니다.)

다음표는 일본의 아토피- 스테로이드 정보센터에서 1998년 9월 실시한 이소진 요법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과반수이상이 이소진 요법 하나로 증상이 개선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좋아졌다

변함없다

나빠졌다

참여인원수

414명(58.1%)

261명(36.7%)

37명(5.2%)

712명


주의사항 및 부작용

1. 모든 소독약이 그렇듯 상처가 심한 곳에는 따가울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소독약에 비해 자극이 훨씬 덜한 편이다.
2. 접촉성 피부염의 가능성이 있다. 모두 그런 것은 아니며 일부에서 소독약 자극으로 인한 접촉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3. 장기사용이나 전신에 바르는 것은 피해야 한다. 전신에 바른 경우 요오드의 경피호흡에 의한 갑상선에 영향과 요오드 과민증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4. 갑상선 질환이나 신부전 환자, 임산부나 수유기의 여성, 6개월미만의 영아에게는 사용을 금지한다.  
5. 위와 같은 사실 때문에 유소아에 대하여 사용시에는 주의가 필요하며 사용전 전문의의 상담을 받도록 한다.  

리바운드는?

현재까지 이소진 요법의한 리바운드 현상은 보고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의사들은 추천, 반대?

모든 요법이 그렇듯 이 이소진 요법에도 부작용의 위험은 있는 듯 합니다. 또한 의사들중에는 이 요법의 효과에 의심하고 부작용을 우려하여 반대하는 의사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일부 의사들은 이 요법의 효과를 인정하고 환자에게 알려주어 시행토록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홈페이지 보면 의사로부터 이소진을 처방받았다는 경우가 자주 눈에 띕니다.)

"이소진 소독요법은 아토피에 효과적인 보조요법의 하나입니다. 아토피 염증의 피부에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정도로 황생포도상구균이라는 세균이 여러 가지 독소를 내면서 피부염증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이소진으로 세균을 제거하는 것에 의해 증상의 컨트롤이 용이해집니다. 실제로 소독의 방법에는 몇가지 요령이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외래진료때 얘기하도록 합시다. (쿄토대학병원 소아과 楠隆)"  - 병원홈페이지 발췌


운영자의 생각

아토피가 심한곳은 어떠한 치료를 해도 염증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진물이 멈추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부위는 특히 황색포도상구균이 감염되었다고 생각하면 되며 이 세균 때문에 다시 아토피가 악순환되는 반복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이소진 요법(포비돈요오드 요법)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이 세균으로 인하여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아토피 증상을 빠른 시간에 개선시킬 수 있다는 것이며 무엇보다 집에서 간편하고 저렴하게 누구나가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아토피 극복의 하나의 무기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지요. 염증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거나 진물이 나는 분들은 한번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단, 위의 주의사항 필독)  다만 모든 요법이 그렇듯 소수나마 부작용의 위험은 있을 수 있으므로 만약 사용후 좋지 않은 반응이 나타나면 바로 중단하시길 바라며 유소아에 대해서는 전문의의 지도아래 실시해주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실수로 마시지 않도록 주의 해주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한번 정보를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알리게 되네요. 이소진 요법(포비돈 요오드 요법)을 해보시고 여러분들의 증상변화를 정보교류장에 남겨주시면 좋겠네요. 정보는 나눌수록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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