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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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토피 극복에 필수적인 미네랄 아연 (5)
 
등록일: 2004-04-19 20:23:57 , 조회: 4,800

제목 없음

아토피 원인의 하나는 아연등의 미네랄, 비타민 부족

우리들이 병을 진찰하고 그 원인을 찾아 치료방법을 생각하지만 어떤 병이라도 결정적인 원인은 알 수 없습니다. 예를들면 뇌경색의 경우에는 동맥경화나 과음, 과로, 부적절한 식사등이 원인으로 생각되며 천식의 경우에는 대기오염, 알레르기 체질, 스트레스등이 원인으로 생각되지만 어떤 것도 결정적인 원인은 아닙니다. 같은 조건으로도 병에 걸리지 않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병이라는 것은 식생활, 스트레스, 성격, 생활환경, 개체차등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되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어떤 하나가 부족해도 전체의 바란스는 무너져 버리고 맙니다.

아토피도 마찬가지입니다. 임신중 엄마의 혈액으로 운반되는 영양분으로 조직이 만들어지므로 임신중의 엄마의 식생활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또한 임신중의 스트레스의 의해서도 태어나는 아기에게 큰 영향을 주게되므로 아토피를 예방하기위해서는 '임신중에 바란스 맞는 식생활을 할 것'과 '스트레스를 완화할 것'이 중요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하의 독일에서 태어난 아기들은 어른이 되어 동성애자로 될 확률이 높다는 보고가 있는데 이것은 임신중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은 결과 태아에게 영향이 나온 것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 정도로 임신중의 생활은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의 우리들은 식품첨가물, 인간관계, 배기가스, 전자파, 수험문제, 각종 질환등 스트레스의 종류만 틀릴뿐 제2차 세계대전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큰 스트레스를 무의식중에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우리들이 우선적으로 확실히할 것은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일본의 토양은 완벽하게 미네랄 부족이 되어있기 때문에 아무리 영양가가 높다고 하는 식품을 먹어도 필요한 영양소를 흡수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식품이외의 보조제도 잘 이용하는 유연성이 우리들에겐 필요한 것입니다.

몸에 미네랄등의 영양소가 부족하며 몸이 가지고 있던 본래의 능력이 발휘되지 못하고 기본적인 체력도 저하되어 스트레스도 약해지고 정신상태도 멍해지고 불면이 되는등 여러 가지 영향이 나타나므로 미네랄은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토피 환자는 저혈당이 되기쉽다.

아토피 환자의 특징중 하나가 단것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단것이 먹고 싶으며 그것도 강렬한 행동으로 기습해옵니다. 어떤 사람은 밤중에 머리맡에 과자를 놓고자지 않으면 안될정도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실은 보통사람으로는 생각하기 힘든 것입니다.

단것의 당김은 경구 당부하 실험(=포도당을 주사하거나 경구투여한 후 일정한 시간마다 혈당을 측정하는 방법)으로도 밝혀졌는데 놀랄만한 것은 아토피 환자는 반응성의 저혈당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경구 당부하 실험으로 선택된 환자는 모두 20~30대의 남성 10명, 여성 5명 총 15명으로 당을 부하시켜 3시간후에 혈당치가 60mg/dl 이하로 된 사람은 10명, 50mg/dl 이하는 7명이었습니다. (정상치: 공복시 100mg/ dl 이하)

원인은 인슐린이라고 하는 혈액중의 당을 세포내에 집어넣는 호르몬이 보통 사람보다 장시간 나오기 때문에 저혈당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보통은 인슐린은 매우 재빠른 반응으로 분비되어 혈당을 정상치로 조절하고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생각하면 아토피는 호르몬의 분비까지 영향을 미치는 전신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 것을 먹고싶어하는 환자의 괴로움도 이 저혈당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단 것을 먹으면 그후에 오히려 혈당이 내려가 다시 먹고싶어지는 악순환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 악순환을 끊기위해서는 혈당를 급격히 올라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특히 설탕이 대량으로 든 청량음료나 과자는 가능한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토피가 좋아지면 저혈당은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식욕도 단것에 대한 집착도 없어져 처음으로 아토피로부터 졸업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의 경우는 잘 먹는 아이에서 좋고 싫은 것이 있고 먹는 것을 남기는 아이로 되어가는 것입니다.


앞으로 유망한 항진균요법

일본피부과학회에서는 수년전부터 항진균요법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경우 황색포도상구균뿐 아니라 진균 또한 피부와 장에 증가되어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피부의 모공에는 피티로스포름이라는 진균이 항상 존재하고 있지만 아토피의 경우에는 이 진균에 대한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이 관찰됩니다. 특히 성인형의 아토피에서는 이 진균에 대한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이 얼굴이 붉어지기도 하고 안면의 염증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한편 대장에서는 장내세균총이라고 불리는 60조개의 미생물의 대집단이 있습니다. 여기서도 유익균과 유해균의 미생물이 있고 건강한 사람들은 유익균이 많고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유해균이 증가되어 있습니다. 물론 아토피 환자에게도 마찬가지로 유해균이 증가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칸디다균이라고 하는 진균이 증가되어 여러 가지 신체적, 정신적 증상을 일으킨다고 하는 이스트 커넥션이라는 학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예전에 운영자 연구소를 통해 이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담은 적이 있습니다. 검색창에서 '장투수증후군'이나 '칸디다'로 검색하시면 쉽게 보실수 있습니다. )

그 학설에서는 아토피도 그 칸디다균의 증식에 의한 병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항진균제의 내복으로 놀랄정도로 효과를 나타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얼굴의 증상이 심하고 눈과 입주위, 외음부등의 점막이행부에 피진과 가려움이 심한 사람으로 혈액검사로 피티로스포름, 칸디다균에 대한 IgE 항체가 높은 사람은 시도해볼 가치가 있는 치료법입니다.


서적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고 중요부분만 번역해본것입니다.)
아연이 아토피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미네랄인지 조금이나마 느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아연 기준량은 없지만 미국의 경우 성인 15mg, 일본의 경우 30mg입니다. 물론 건강한 사람의 하루 필요량입니다.
아토피의 경우는 더욱 적극적인 섭취가 필요하기 때문에 보조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12세이상 성인의 경우 일일 30 mg~50 mg이 무난하다고 하며 증상에 따라서는 더 필요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단, 하루 150mg은 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연보조제는 거의 모든 비타민샵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약국에도 아연 보급제가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앞써 나왔듯이 단위가 적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안사봐서 모르겠습니다. ㅡ.ㅡ;)
암튼 아연보조제는 가격이 저렴하면서 단위도 다양하게 나와있으므로 인터넷상에서 어렵지 않게 구하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음식을 통해서도 적극적인 섭취가 가능합니다.
특히 아연이 가장 풍부한 식품은 '굴'입니다. (카사노바가 좋아했다는... 남자정력에 으뜸인 식품이기도 합니다. 미국에선 섹스미네랄로 인기가 높습니다.^^)
보조제를 통하지 않더라도 굴을 많이 먹으면 상당부분 보충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잘 알고 계시는 건강보조식품인 맥주효모도 아연의 완벽한 공급원입니다. 아연보조제의 재료가 되기도 하구요...
하지만 사람에 따라 알러지 반응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아연에 대하여 다시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아토피 극복의 하나의 열쇠가 된다는점 잊지마시고 미네랄 아연을 적극 섭취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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