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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토피 극복에 필수적인 미네랄 아연 (4)
 
등록일: 2004-04-19 20:22:44 , 조회: 5,066

제목 없음

모유에 함유되어 있는 아연의 양이 적어지고 있다

모유에 아연이 적어지면 아토피 아기가 태어나기 쉽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는지요?  이른바 [저아연모유]라고 해서 모유에 함유된 아연의 양이 극히 적은 것을 말합니다. 왜 저아연모유가 되느냐하면 엄마가 임신중에 생체에 필요한 아연등 미네랄을 섭취하지 않음으로 일어납니다. 일본인은 개인의 필요량도 충분히 섭취하지 않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임신중에 특히 보통의 1.5배 필요한 미네랄을 섭취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우유로 자란 아기보다도 모유로 자란 아기들에게 피부의 트러블이 많은 것도 당연한 결과입니다.

1983년에는 조제분유에 아연이 들어가지 않아 발육부진, 피부염등이 발생해 문제가 된적이 있습니다. 이 사건은 피부과학회에서는 잘 알려져 있는데 얼마나 아기들에게 아연이 필요한 것인지 세상에 알리는 사건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연의 인체에 대한 중요성은 문제시되지 않은채 사건은 수습되었습니다. 적어도 그때부터 많은 의사가 아연에 주목했다면 지금과 같이 아토피와 피부염등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사람도 적어졌을지도 모릅니다.


임신중에 아연을 섭취하면 건강한 아기가 태어난다

유유는 소의 새끼의 발육에 맞게 필요한 영양소가 매우 바란스좋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에게도 소의 젖인 우유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 모유는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 위한 필요한 영양소가 바란스 좋게 배합되어 있는 동시에 흡수가 매우 좋습니다. 모유속에 함유된 아연이 흡수률이 좋은 이유는 모유중의 피콜린산과 쿠엔산이 아연과 결합하여 흡수되기 좋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모유의 흡수율은 59.2%, 분유는 26.8~37.4%, 우유는 42~50.9%로 모유의 흡수율이 가장 높습니다. 그러면 모유중의 아연량을 높이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아연이 풍부한 식품을 먹으면 되지만 식사로부터 섭취가능한 양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제가 의과대학에 근무하고 있을대 탈스테로이드를 해서 상당한 시간이 경과한 5개월의 남자아이가 엄마와 함께 진찰하러 온적이 있었습니다. 이 아이의 얼굴은 심하게 손상되어 진물이 날 뿐 아니라 눈과 입도 계속 열려진 상태로 힘이 하나도 없어보였습니다. 엄마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사촌이 아토피이고 초산이기도 해서 아토피 아기를 예방하기위해 소량의 현미채식을 임신중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어난 아기에게 아토피끼가 있어 엄마는 이제까지 현미채식을 철저하게해서 모유를 아기에게 먹인 것입니다.

그렇게 한 결과 아기의 증상은 악화될뿐인데 스테로이제는 쓰기싫어서 병원에는 가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아기를 보기딱해서 그 친구가 데리고 온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아이를 보고 이것은 아토피가 아니고 다른 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생기가 전혀 없고 눈도 입도 열린상태. 저는 바로 가까운 소아과 선생에게 데려갔습니다. 그 결과 아이는 기아상태나 마찬가지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기아상태라도 여러 가지 단계가 있지만 심한 경우에는 눈과 입이 열린다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이 아이처럼... 여러분들은 아프리카 난민의 아이들을 TV에서 본적이 있을텐데 바로 그런 상태였습니다.

이 상태로는 생명이 위험하다고 하여 바로 입원시켜 영양제를 점적주사했습니다. 알레르기가 있는지 운운할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영양주사로 보충을 해주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할 정도였습니다.

점적주사를 시작한지 수일후 이 아이의 생기가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2주정도로 피부는 정말로 깨끗해져 매끈매끈하게 것이었습니다. 이제 괜찮겠지하고 점적주사를 중지하고 이유식을 시작했더니 아토피 습진이 다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점적주사로 영양을 충분히 몸에 넣을때는 살이 매끈매끈하더니 입으로 소화기를 거쳐 음식을 먹이니 피부에 증상이 나온 것은 얼마나 영양을 몸에 흡수시키는가가 중요한지를 알려준 경험이었습니다.

이 아이는 장으로부터 자력으로 영양을 흡수하는 능력이 약했던 것입니다. 장이 알레르기로 짓물러 흡수능력이 현저히 떨어진 것입니다. 입원시의 혈액검사 결과를 보면 단백질도 아연도 모두 저하되어 있는 이른바 영양실조상태였습니다.

현미 그 자체는 식물중에 가장 많은 영양소가 높아 이상적인 식품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이나 병자등 장에서 흡수력이 떨어져있는 사람에게는 소화흡수능력이 떨어져있으므로 최악이며 현미의 풍부한 식이섬유와 휘친산 때문에 아연의 흡수는 차단되어버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양가가 높다고 해서 그것을 열심히 먹으면 괜찮겠지한다면 그것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먹는 사람의 흡수률을 생각하지 않으면 영양은 전혀 흡수되지 않고 역효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특히 이 엄마의 경우 현미식을 너무 과신한 나머지 본인의 흡수력과 영양의 바란스 생각하지 못한채 태어난 아이만 불쌍하게 생각한 것이었습니다. 현미채식을 하는 사람은 피부증상이 심해짐에 따라 더욱 엄격한 식사제한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옵니다. 이것이 식사요법의 허점이기도하며 어려운점입니다.

이분에게는 그후 현미채식을 중지하고 보통 식사를 하도록 지시해 아연을 섭취하도록 하였습니다. 지금도 음식 알레르기는 있어 알레르기 음식은 가리도록 하지만 미네랄은 충분히 섭취하고 있어 보통 아이들보다 훨씬 건강한 아이로 자라고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장은 탄력이 없고 흡수력이 떨어져 있다.

아토피뿐 아니라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잘먹는 경향이 있지만 이상하게 살찌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장에서 흡수력이 떨어져있기 때문인데 장 자체의 탄력이 완전히 없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아토피 환자는 설사, 변비가 많은 것도 하나의 특징입니다.

영양이 풍부한 현미를 먹으면 증상이 악화되는 것도 장에 관계가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대학병원에 근무할 당시 그 원인을 밝히기위해 대장을 연구해봤습니다. 조사대상은 33명으로 그중 2명이 여성이었습니다.

대장이라는 것은 항문으로부터 따져가면 직장, S상결장, 하행결장, 횡행결장, 상행결장, 맹장과 이어서 소장으로 이어집니다.

대장내시경을 항문으로 넣어 장을 더듬어가며 진행하지만 아토피 환자의 장은 탄력성이 없어서 맹장까지 가는 것이 아주 어렵습니다. 내시경으로 장의 내벽을 보고 놀란점은 장벽이 새까맣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먹은 것이 다 대사되지 않고 노폐물로 남아 쌓인 결과 노화세포에서 보이는 황갈색의 색소 리포푸신(lipofuscin)이 대장의 점막에 부착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대장의 내벽이 새까맣게 되는 것은 장기간 설사를 하면 나타나는 것이지만 젊은 남성에게 이렇게 많이 보이는 것에 놀랐습니다. 대장을 조직학적으로 보게되면 그렇게 심한 상태는 아니지만 염증이 전원의 장에서 관찰되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이라는 것은 유아때는 음식 알레르기부터 시작되는 것이지만 음식알레르기의 경우 우선 최초에 장에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 염증이 일어나게 됩니다. 손상된 장의 점막은 아토피 피부와 똑같이 틈이 생겨 버려 아직 소화가 될된 분자량이 큰 것이 장점막의 틈으로 체내에 침투해 버려 그것이 알레르기를 일으키게 됩니다. 유아부터 3세정도까지 장을 계속해서 상처나게하면 소화흡수의 불량상태가 성인이 되어도 계속될 가능성이 충분한 것입니다.

영양의 흡수는 소장에서 되고 있기 때문에 본래는 소장을 검사해야하지만 매우 어려운 작업이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나 대장이 이렇게 색소침착되어 있는 것을 보면 소장도 많든적든 손상을 입고 있을 것은 뻔합니다.

우리몸은 생명을 유지하기위해 음식물을 소화관에서 작게 분해해 그것을 흡수하여 에너지로 바꾸어 몸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만큼 장이 중요한 부분인데 이번 검사에서 밝혀졌듯이 장 기능이 떨어져있는 아토피 환자들은 보통 사람들과 같은 양의 미네랄, 비타민으로는 충분한 양이 흡수되고 되지는 못할 것입니다. 피부염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만으로도 미네랄은 대량으로 소비되고 있으므로 충분한 양을 섭취해 가능한 흡수시킬 필요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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