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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스트레스가 쌓이면 가려워지는 이유
 
아토피아
등록일: 1999-10-17 12:39:33 , 조회: 4,933


스트레스가 쌓이면 가려워지는 이유


입원해서 안정하게 되면 습진이 낫는것은 스트레스가 원인이었기 때문이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가렵게 되어 긁으면 습진이 되는 것이다.

스트레스와 가려움의 인과관계는 아직 의학적으로 증명되어 있지는 않지만 미국에서는 이것을 지지하는 최신의 학설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예를 들면 벌레에 물리면 피부세포에서 어떤 신호가 나와 그것을 뇌가 잡아내어 가려움을 느끼는것이다라고 종래는 생각되어 왔다.

이 새로운 학설에 의하면 - 피부에 어떤 이상이 생기고나서 신호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 피부에서 뇌는 언제나 일정의 정보신호가 보내지고 있어 피부에 이상사태가 생기면 그 신호가 바뀌어 그것이 뇌에 전해져 가려움을 느낀다-라는것이다.

이 설이 진짜라면 벌레에 물리던가 진드기가 피부에 붙든가 하는 자극이 아무것도 없더라도 스트레스만으로 가려움이 일어난다고 하는 체계가 설명가능하다.

뇌가 스트레스를 잘 처리할수 없을 경우 피부->뇌 로의 신호전달시스템에 혼란이 생겨 잘못된 정보가 흘러들어가 아무이상이 없는데도 피부가 가렵게 된다-라고 하는 것은 충분히 있을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피부를 청결하게 하고 자극으로부터 지키는것만으로는 안돼고 심신의 안정(리렉스)을 취하지 않으면 아토피성 피부염이 좋아지지 않는 사람이 많은 것은 이 때문이다.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는 '스트레스 관리술'

 

스트레스가 관계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아토피성피부염의 환자는 밤에는 집에서 충분히 리렉스하고 깊은 수면을 취하도록 하자. 스트레스를 가진채 자게되면 수면시간이 충분하더라도 진정한 휴식이 되지 않는다.

스트레스로 피곤한 신경을 쉬게하는 방법으로는 따뜻한 목욕물에 담그는 것도 좋다(습진이 심할때는 피하는 것이 좋지만). 운동을 해서 땀을 흘리는것도 기분을 상쾌하게 해서 잘 자게 된다. 자기전 30분정도 조용한 음악을 듣는것도 좋을 듯 하다. 스트레스 관리 요령은 스트레스가 피부에 나오기 전의 단계로 빨리빨리 손을 쓰는 것. 이것이 가능하게 되면 습진도 손쉽게 콘트롤 가능하게 된다.

언제나 어디서나 간단하게 가능한 스트레스 해소법으로는 복식호흡이 있다.

아 안절부절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면 즉시 배를 불르게하여 휴하고 크게 숨을 쉬어 조용히 천천히 뱉는다. 어깨의 힘이 빠져나가는 것이 느끼게 될 것이다.

안절부절이 원인으로 혈압이 높은 사람은 심호흡을 하면 혈압이 쑥 내려간다. 이정도로 호흡법은 건강과 깊은 관계가 있다. 복식호흡이 힘든 사람은 "숨멈추기"를 해 보자. 숨을 멈추고 있으면 자념이 없어지고 정신이 호흡에만 집중하게 됨으로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이 된다.

나는 자주 농담 반으로 "절에 틀어박혀 수행을 하면 아토피성피부염은 좋아진다"라고 환자에게 말한다.

리렉스라고 해도 하루종일 파자마모습으로 빈둥빈둥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정말로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되려면 머리를 상쾌하게 하여 정신의 집중력을 늘리면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유행하는 온천요법이라 하더라도 온천의 성분이 좋다는것보다는 복잡한 세상으로부터 고립하여 생활을 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즉, 정신력의 단련이다.

단식도 이와같아서 정신과에서는 보험진료로서 인정하고 있는 치료법의 하나이다. 아토피피부염이라도 중병의 환자는 입원하여 단식요법을 지도하는 일이 있다. 그러나 그런것까지 하지않더라도 적어도 주말만이라도 심신의 안정을 취하는 것, 마음부터 리렉스하여 깊은 수면을 취하도록 신경쓴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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