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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의 아토피 박사 니와유끼에가 말하는 아토피 (4)
 
아토피아
등록일: 1999-10-17 12:38:04 , 조회: 3,674


아토피환자들이 먹어서는 안될 음식


1.쵸콜릿, 커피, 코코아

 

지금까지 얘기한 것처럼 개인특유의 원인인 알레르기가 아니고 모두 먹어서는 안될 것이 3종류 있습니다. 그것은 우선 쵸콜릿, 커피, 코코아입니다. 이것은 30년의 저의 경험에서 얻어진 것입니다. 전신에 발진이 확대되어 온 많은 중병의 어린이 환자들을 잘 조사해본결과 모든 환자들이 쵸콜릿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쵸콜렛을 먹지말도록 했더니 금새 전원, 전신의 아토피가 개선된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커피, 코코아도 쵸콜릿과 비슷한 음식이므로 피해 주십시요.

그 원인은 이들모두 두(콩)과식물로 콩은 아토피 환자 전원에게 공통하는 나쁜물질, 즉 가려움을 일으키는 히스타민류의 물질이 많고 적던 함유되어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구의 선선한 곳에서 채취한 콩은 그다지 히스타민물질이 함유되어 있지 않으나 적도부근의 더운 곳에서 채취한 콩은 이 화학물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쵸콜릿,커피,코코아는 아열대의 브라질,사우디아라비아등부근에서 채취되기때문에 가려움을 일으키는 히스타민유의 물질이 대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 하나 쵸콜릿은 은박지에 싸여져 판매되고 있는데 이는 지방분이 매우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방은 아토피에 좋지 않다는 것은 후에 이야기 하겠습니다. 또 쵸콜릿에는 아토피에 나쁜 당분이 매우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아토피악화의 원인의 하나가 됩니다.

 

 

2. 왜 과자는 많이 먹으면 안 될까?

 

이것도 경험으로부터 얻은 것인데 쵸콜릿 이외에도 과자를 많이 먹는 아이들은 좀처럼 아토피성피부염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원인은 2가지를 생각해볼 수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과자를 많이 먹게 되면 TCA싸이클의 기본적인 대사장해를 일으켜 10살까지의 기간에는 자주 자가중독, 구토를 일으킬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일시적으로 포도당이 혈중에 유출하기 때문에 인간의 기본적인 신진대사인 TCA싸이클로 pyruvic acid가 과잉으로 되어 혈액이 산성으로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디음은 당분이 혈액중에 급상승하게되면 이 환경오염으로 격증한 활성산소가 당, 단백, 아미노산과 결합하여 메이람 반응이라고 불리는 화학반응을 일으킵니다. 그 때문에 당뇨병의 환자에게는 눈을 나쁘게 하고 손발의 괴사를 야기시키는 것은 잘 알려진 것이고 아토피환자에게도 어떤 악영향을 초래하는듯합니다

 

 

3. 찹쌀


찹쌀은 당에 포함되어있는 히스타민 혹은 히스타민계의 물질이 가려움을 일으켜 금지. 따라서 찹쌀로 만들어진 과자도 금지.




4. 지방물, 특히 동물성지방은 금물..... 환경오염의 활성 산소, 과산화지질이 원인이다.


또 하나 환자전원에게 공통하는 먹어서 안될것은 불포화지방산과 동물성의 지방입니다. 즉, 고기, 유제품, 버터, 치즈, 가능하면 우유, 요쿠르트도 금지. 라면, 피자등은 절대 금지. 중증의 아토피환자와 어떻게 해서라도 아름다운피부로 되고 싶은 환자는 절대 피해 주십시요.

그 이유는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성인아토피성피부염의 증가,중병화의 원인으로써 환경오염물질로부터 발생한 활성산소가 환자의 몸의 지방과 결합해 이 지방을 산화한 과산화지질이라는 지방이 아토피환자의 각질층에 부착해버리기 때문입니다. 원래도 건조한 살인 환자들의 각질층의 보습기능을 한층 떨어뜨려 아토피성피부염을 악화시키는것입니다. 환경오염으로부터 생선된 활성산소는 이제 어쩔수없고 이 활성산소에 결합하는 지방을 멈추지않는한은 반드시 과산화지질이 생겨 아토피성피부염을 악화시켜버리는 것입니다.

덧붙여 퇴원한 환자들을 추적조사해보면 젊은 여성으로 퇴원후 재발악화되는 환자들은 젊은 남성과 비교하여 4분의 1내지 5분의 1의 숫자가 나옵니다. 젊은 남성의 환자들은 입원중, 혹은 퇴원후 2,3주간은 동물성지방을 먹지 않는 것을 지키고 있으나 그들은 고기,유제품에 위장이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퇴원해서 학교를 가기 시작하고 축구를 하고 야구를 하게 되면 고기, 유제품이 빠진 일본식으로는 아무래도 배가 고파 그만 라멘(돼지고기국물로 만든 일본식라면)과 피자에 손을 대어 아토피가 다시 악화되어 버리는것입니다. 여기서 의미있는 에피소드 2개를 소개하겠습니다.

2년전만 하더라도 저의 병원에 오시는 환자를 제가 일일이 다 진찰해야 했고 입원실이외의 숙소도 부족했기 때문에 입원하라고 지시를 받는다 하더라도 보통 1-2개월을 기다려야 입원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그런 환자들에게는 아직 연고를 처방하지 않고 아토피피부염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SOD식품(니와 유끼에가 발명한 활성산소 제거 식품)을 먹도록 지시하고 거기에 식사지도 팜플렛을 주어 쵸콜릿 및 고기, 유제품을 엄하게 지시하였습니다. 그런데 1개월 2개월이 지나면 이런 환자들이 오시게 되는데 이런 환자 10명중 2명정도는 내가 중병으로 입원하라고 지시한 환자들임에도 불구하고 놀랄정도로 "내가 왜 이런 경증의 환자에게 입원을 지시했지?"라고 생각할만큼 개선되어 있었던것이었습니다. 이런 환자들은 필사적으로 SOD식품을 먹고 고기, 유제품을 피하는 식단을 지켜 왔기 때문에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과산화지질이 없어지고 활성산소가 공격을 받아 기름이 없어졌기 때문에 아토피가 악화되기는커녕 개선되어버린것입니다. 이것은 저의 아토피피부염의 환경오염설, 활성산소, 과산화지질설을 여실히 증명한것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흥미가 있는 것은 내가 앞에서 "아토피성피부염은 환경오염이 계속되는 한고칠수 있는 것이 아니다" 라고 강조했지만 사실을 말하면 퇴원한 환자 100명을 추적조사하면 20명정도는 3개월부터 반년지나면 (물론 아토피는 완치되지 않았지만) 대부분이 좋아며 제가 계속하여 외용제를 바르라고 지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연고를 바를필요가 없어진 환자들이 존재합니다. 이런 환자들은 모두다 엄중히 지방식을 피하고 SOD를 마셔 활성산소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환자들은 아토피성피부염악화의 원인인 과산화지질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악화되지 않고 매우 좋아진것입니다.

 

 

어떻게해도 동물성지방을 멈출수 없는 현대일본인

 

2년전의 일이었습니다 저의 병원에 입원해 있던 아이가 퇴원후에도 저가 말한 식사지도와 생활지도, 게다가 연고요법을 지켜 거의 치유에 가까운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 엄마가 그 아이를 데리고 2년만에 감사를 표시할겸 저의 병원에 오셨습니다. 오신김에 2년만에 진찰전 2시간반에 걸친 스피치(활성산소에 관한것과 식생활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에 관한)를 듣고 하시는 말씀이 " 선생님덕분에 이렇게 아이가 좋아졌어요. 그런데 선생님, 앞으로 슬슬 주에 한번정도는 아이에게 스테이크를 먹여도 됩니까? " 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에 저는 입을 벌린채 어안이 벙벙하였습니다. 이 엄마도 꽤 고지식하고 여기에 쓴것같은 것은 십분 이해한분이었습니다. 이제 아이가 나았다고 생각하고 지방식을 먹여도 좋을까하고 말씀하신것이었습니다. 제가 말한 것은 머리로 깨달아도 가슴으로 깨닫지는 못한것이었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일본인이 너무도 전후에 지방식에 익숙해져버려서 아무리 똑똑한 인텔리의 부모들도 좀처럼 아토피성피부염은 완치되는 것이 아니고, 끈기있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 가슴으로부터 이해할수 없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약간 나빠진 것을 저에게 보이면서 제가 식사를 잘 지키고 있느냐고 하면 대부분 "예, 대체로 지키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하시는 환자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 "대체로" 라고 하는 말은 절대 않됩니다. 지금까지 한달에도 몇번이고 스테이크를 잡수시고 있던 것을 저에게 지시받고는 일주일에 혹은 이주일에 한번정도 먹는 것이 이 "대체로"인것입니다.

중병의 아토피환자들은 쵸콜릿,고기, 유제품, 즉 먹지 말도록 되어 있는 음식은 2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이라도 먹으면 아토피성피부염이 악화되는것입니다. 어떻게든 아토피성피부염을 완치에 가깝게 하려거든 저의 식사지도, 일상의 생활지도를 엄중히 지켜주십시오.

 

 

일본인의 건강에 고기, 유제품은 불필요합니다.

 

저는 태어나서부터 건강하지 못하여 유아기는 병에 잘 걸린탓일까 고기, 유제품등은 몸에 맞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릴때부터 그런 음식은 싫어해서 일절 먹지 않습니다. 이런 제가 실험 때문에 파리의 물리화학연구소에 가서 길때는 1개월이나 체제한적이 있었습니다. 일단 파리에 도착해서 1주일정도 지나면 파리는 온도가 낮고 공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말할수 없을정도로 체력이 소모되어 고기,유제품을 먹기시작하게 됩니다. 그래서 1개월이나 파리에 있으면 완전히 육식에 익숙해져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일본에 돌아가면 그날저녁정도는 동경에서 잘 묵는 긴자의 호텔에서 양식을 먹자'라고 생각하지만 나리타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고기는 입에도 대기 싫어집니다.

이상의 저의 변화를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가장 기본적으로 생각되어질수 있는 것은 파리, 북유럽은 온도가 낮고 공기가 건조하므로 체력이 소모되기 때문에 고기를 먹는 것이 조상대대로의 "생활의 지혜"인것입니다. 즉 그런 토지에는 고기, 유제품이 풍토에 맞는것입니다.

일본, 동남아시아는 고온다습으로 고기, 유제품은 불필요할뿐아니라 건강에 좋지 않은것입니다. 따라서 조상대대로 일본식이 생겨이어져 온것입니다. 저는 특별히 민감한 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유럽과 동양의 풍토차이를 예리하게 느꼈던것입니다. 일본이 전후 서구화된 음식을 먹기시작하여 일본의 풍토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었기 때문에 일본인이 걸리지 않아도 되는 병이 수많이 나타난것입니다.

저는 구미의 의학지에 아토피피부염에 관한 논문을 써 발표합니다만 그쪽의 편집장이 말하건데 유럽도 아토피성피부염은 나빠지고 있지만 일본같이 심한 환자는 없다고 합니다. 일본인이 캐나다에 가서 고기, 유제품을 먹어도 아토피성피부염은 그렇게 나빠지지 않습니다. 일본인은 일본의 풍토에 맞지않은 고기, 유제품을 먹기 때문에 한층 아토피성피부염이 나빠지는것입니다.

자주 '고기, 유제품을 먹지 않으면 칼로리가 부족하여 체력이 없어져 버린다' 또 '우유를 마시지 않으면 칼슘이 부족해져 뼈의 발육이 나빠진다' 라고 말씀하시는 어머니들이 계십니다만 옛날의 무사들은 우유도 없이 칼슘제도 먹지않고 건강한 체격으로 골절등은 입지않았다라는 예를 들면서 저의 저서 "활성산소로 죽지않기 위해서의 식사학"에 자세히 고기, 유제품등의 고칼로리가 얼마나 우리 일상의 생활, 건강에 불필요한지, 우유와 칼슘제재가 왜 최근 일본인의 뼈의 약함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않되는지를 설명하고 있으므로 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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