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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음식 알레르기 판별법
 
아토피아
등록일: 1999-10-19 09:52:17 , 조회: 5,288


그럼 어떤 음식에 알레르기가 있는지 알아낼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많은 영양 박사들은 음식물에 대한 집착으로 알레르기를 탐지한다고 한다.

즉, 어떤 음식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그 음식에 집착하게 된다. 그러므로 매일 먹는것이 알레르기 유발 음식이 될수가 있다.

알레르기와 집착에 대해서 설명하는데는 알콜중독자를 예를들면 이해가 쉬워진다.

알콜중독자에게서 술을 빼앗아 못먹게 하면 금단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즉 술은 자기의 몸 모든기관에 손상을 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술에 대한 집착은 대단하다. 다시 술을 주게 되면 금단현상은 없어지고 일시적인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술만큼은 아니지만 알레르기 환자들도 자신도 모르게 음식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어 우유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매일 우유를 마신다. 만약 며칠동안 우유를 못마시게 한다면 매우 기분이 나빠지고 힘이 없어지고 조급해지는등의 금단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다시 우유를 주었을때 그는 다시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그가 가지고 있는 만성질환은 점차 악화되어 감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이런 반응들은 다음과 같은 원리로 설명된다.

즉, 알레르기 반응은 수많은 생화학적인 반응뿐만 아니라 아드레날린 수치를 증가시켜 그 음식을 먹었을때 일시적으로 편안함을 느끼고 에너지가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오랜시간동안 음식을 멀리하면 다시 그 음식을 먹을때까지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음식 알레르기는 점차 집착으로 발전하게 되는것이다.

아토피도 예외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아토피와 알레르기의 메커니즘은 같은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자신이 매일먹는것, 좋아하는 것, 며칠 않먹으면 못견디는 음식물이 있다면 한번 그 음식물에 대해서 알레르기가 있는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와같이 며칠간 먹지 않았을때 활력이 없고 머리속에서 자꾸 생각이 난다면 그 음식에 알레르기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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