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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부경제신문 특집 연재 - 아토피에 대해서 (1)
 
아토피아
등록일: 1999-10-17 12:53:05 , 조회: 4,198


중부경제신문에 발표중인 논문


현재 일본의 중부경제 신문에 발표중인 논문의 전문을 번역,공개합니다. (이 작업 하느라 그야말로 뽕빠지는줄 알았음 *^^*) 꼭 아토피에 국한되기보다도 피부의 메커니즘, 영양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우리 몸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 공개하려하니 아무쪼록 이 글로 많은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아직도 연재중이라 하니 번역하는대로 잽싸게 올리겠습니다.


의학박사 堀 泰典


아토피에 대해서(1)


최근 알레르기성 비염을 시작으로 하는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아토피성 피부염도 알레르기 질환이라고 생각되어 진다. 알레르기성 질환의 증가와 병행해서 최근 공기, 물, 음식이라고 하는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 최소한 필요한것이 점점 오염되고 있다. 30-40년전은 이들 오염등이라고 하는것은 생각치도 못한것이다. 옛날과 지금의 질병의 주된 변화는 뇌혈관 장해와 정신 장해와 더불어 아토피와 천식등의 알레르기환자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는것이다. 또 20대 30대에서 아토피가 되는 사람이 증가함과 동시에 아토피 치료에 사용되는 스테로이드제의 문제와 결혼,취직등의 문제가 한층 스트레스로 되어 아토피가 악화된다고 하는 악순환이 되어 심각화되고 있다.


이 격증하고 있는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해 후생성도 알레르기 연구반을 편성해 앙케이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가 발표되었으나 그것은 <아토피성 피부염은 그리많이 증가하지 않았다. 부모가 자기맘대로 너무 걱정하고 있다.> 라고 하는 현실과 동떨어진 결론이었다. 동시에 행해진 치료법의 조사에서 스테로이드 호르몬제의 연고로 대처하고 있는 환자가 93.7%로 압도적으로 그중에서도 스테로이드 호르몬제의 이용에 따른 피부장해의 부작용은 20대,30대의 여성에 많이 나타난것도 보고되었다.


옛날부터 <아이의 아토피는 크면 낫는다>라고 말해져 왔으나 이 사실과 잘 맞는 데이터가 **대의 아토피성피부염의 환자의 추이를 조사한 통계결과에 나와있다. 이것에 의하면 3세를 피크로 해서 2-3세에 아토피환자가 집중해 있고 아토피는 유아기에 많아 유치원, 초등학교에 갈때면 점점 좋아지는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춘기 혹은 20에서 30대에서 아토피가 나오는 사람이 늘고 잇ㅆ다. 이것은 ***대 통계에도 나타나 있고 남녀모두 20세에서 30세가 압도적으로 많아지고 있어 최근 특히 성인의 아토피가 큰 사회문제로 되고 있다. **대의 아토피성 피부염환자의 추이의 통계에서 1967년에는 피부과에 진찰 온 환자들중에 차지하는 아토피환자는 1.4%였으나 그 후 해마다 증가하여 20년후에는 피부과환자전체의 10%이상으로 되어 버렸다. 특히 최근 18세이상의 성인의 아토피의 증가가 주목할만하다.


때때로 <천식이 좋아지면 아토피가 된다> 라고 하는 소리를 듣는다. 이것은 인간의 신체는 외부에서 들어온 이물 즉, 항원에 대해서 반응하는 장기가 연령에 따라 변하여, 태어나지 얼마안 된 유아기는 소화기능의 감수성이 강해서 우유등의 이물단백질에 대한 알레르기를 일으키기쉬운것이다. 이종성이 적은 모유로 키우는것이 좋다고 하는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아동기에는 기관지천식등의 하기도의 감수성이 강해져 기관지천식이 일어나기 쉽게 된다. 이와같이 알레르기 체질이라도 성장에 따라 증상을 일으키는 부위가 변화하는것이다. 이것을 <알레르기-매치>라고 하는데 왜 이렇게 악화하는가 상세한것은 알려져 있지 않다.




스테로이드 호르몬



병원에서 처방되는 약중 많은것이 순환기계 약제, 항생물질이지만 그것에 이어 많은것이 스테로이드 호르몬제이다. 이것은 바르는 약뿐만 아니라 먹는 약과 주사약으로도 처방된다. 알고 있다시피 스테로이드제는 소염작용이 강해 전신의 어느 부분의 염증에도 뛰어나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낫는 약이 아닌 증상을 누르는 약이라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약에는 모두 부작용이 있다. 특히 스테로이드는 안이하게 장기간에 걸쳐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부작용은 내분비계, 대사계, 순환기계, 혈액계, 면역계, 결합조직, 소화기계, 중추신경, 눈과 대부분의 전신에 이른다. 내분비계에서는 아이에게 투여하면 성장이 억제된다. 이것은 먹는약뿐만 아니라 연고에도 보고되고 있다. 면역계에서는 알레르기를 억제하지만 림파구가 감소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들어온 세균과 바이러스등에 저항력이 저하된다. 결핵에 걸린 환자는 악화되는것이다.


문 페이스라고 하는 증상이 있는데 스테로이드제에는 단백질을 늘려 체중을 증가시키는 작용이 있다. 이것이 얼굴에 나타나면 보름달과 같이 둥근 얼굴로 된다. 또 스테로이드제는 소화관에 생긴 궤양을 악화시키기도 하고 혈당치를 높여 당뇨병을 촉진한다. 눈에는 백내장이 일어나기도 하고 악화하기도 한다. 백내장은 아토피성피부염에 의한 발증인것도 있지만 스테로이드 호르몬제의 부작용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듯 하다. 스테로이드제의 사용은 피부병만에 멈추지 않고 백내장의 치료에도 상용된다. 아토피성피부염 환자는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으로 고생하고 있는데다가 또 스테로이드를 사용해서 백내장을 치료하지 않으면 않되는 매우 모순된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스테로이드호르몬제는 사용을 잘만하면 부작용이 없고 효과 좋은 것이지만 장기사용은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스테로이드를 모두 부정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어디까지나 장기사용을 피해 가능하면 증상이 심한 환자만 1-2일 사용하도록 명심한다면 부작용의 걱정은 그리 무서울것이 아니다. 너무 신경질적으로 되지 말고 스테로이드를 잘 활용했으면 한다. 계속.




아토피에 대해서(2)



수년전까지 일본 알레르기 학회에서는 스테로이드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스테로이드제를 사용않고 어떻게 치료하는가 하는 의론도 더해진다. 스테로이드제 이외의 신약도 개발되고 왔다. 아토피성 피부염 우선 알레르기에 대해서 생각하는것이 필수 불가결하다.


오늘날 특히 화제로 된것이 화분증이지만 통계를 보면 비산증의 환자가 늘어났다. 화분의 비산량은 해에따라 따르지만 여름이 몸시 무더우면 다음해의 봄에는 삼나무화분의 비산량이 몇배나 된다고 하여 화분증의 환자가 증가하는 비율이 증가하기도 한다. 그 결과에서 유추하면 당연 삼나무 화분 환자가 많다고 많다고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동경**의대가 알레르기성 비염의 환자를 농촌, 소도시, 공업도시, 대도시로 나누어 조사한 결과에 의히면 산촌은 가장적고 대도시로 갈수록 화분증의 환자가 많아지는것이 보고되어 있다. 이 결과에서 알레르기성 비염은 화분이 많다고 하는 일시적 원인만이 아닌 공해와 차의 배기가스, 매연 물의 오염등 환경요인이 그 배경에 있다고 추측된다.


또 알레르기의 원인 물질을 알레르겐 이라고 하는데 아토피성 피부염과 알레르기성 비염등의 알레르기질환은 직접의 원인이 되는 삼나무화분등의 알레르겐에 여러가지 이차적원인이 겹쳐서 일어나는 <복합오염> 인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다음으로 알레르기성비염환자를 연령별로 본 경우 신체의 오염도는 연령과 함께 증해가므로 나이를 먹음에 따라 환자수도 늘어가는것도 당연한것인데 오히려 노인이되면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알레르겐으로서는 여러가지가 생각되어지지만 검사에서 알수있는것만 다음과 같은것이 있다.




알레르기는 복합병


환경알레르겐


1. 진드기는 복합오염의 가장 큰 원인의 하나로 화분에 진드기가 겹쳐지는것으로 보다 한층 악화된다고 하는 보고가 많이 있다.

2. 가솔린차와 디젤차에서 나오는 배기가스도 들수 있다.

3. 오늘날의 건축자재는 합성접착제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 함성접착제의 기화물질도 들수 있다.

4. 모기와 모기배설물의 분비성분이 원인이 된다고도 한다.

5. 동물에는 고양이, 개와 토끼털등도 알레르겐이 된다.

6. 화분

7. 공기중에는 다양한 종류의 곰팡이와 세균이 날라다니고 있어 호흡되기도 하고 피부에 부착되기도 한다.

8. 직업알레르기로는 고무제품을 취급하는 사람이 가연제등 직업상 자주 다루는 화학물질이 알레르겐 등이 되는경우가 있다.



식물 알레르겐


1. 어패류로는 게와 세우등으로 알레르기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지만 이것은 < 즉시형알레르기 > 라고 하여 항원물질을 먹으면 즉시 증세가 나타난다. 이 현상이 국부에 나타나는 경우를 알사스(?)현상이라고 하며 전신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를 아나휠라키시(?) 쇼크라고 부른다. 이것은 아토피성 피부염과 화분증과는 다른 타입의 알레르기이다.

2. 계란, 우유, 대두는 아토피성피부염의 삼대 알레르겐이라고 하지만 너무 식사를 제한 하면 영양상, 문제가 나오기도 하고 스트레스가 높아져 오래가지 못하므로 식품 첨가물과 농약에 오염되지 않은 자연식품을 가능한 선택하는 정도에서 좋다고 생각한다. 단 사라다유, 콘유등 리놀산이 많은 식물유와 아테키돈(?)산을 많이 포함한 짐승의 고기는 알레르기를 촉진하므로 피하는것이 좋다. 가능하면 참기름등 알파 리놀산계의 기름이 많은 야채와 해초, 혹은 어패류를 많이 섬취하면 알레르기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또 소바 알레르기도 조심해야환다,




접촉성 알레르겐


1. 우선 금속 알레르겐이다. 특히 주의해야 할것은 치과의 치료에서 사용되는 아멜감과 파라지움(?)등의 금속이다. 일부 서양제국에서는 아멜감의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아멜감은 철분과 무기수은을 혼합해서 만든어진것이어서 장기에 걸친 수은용액의 유해성을 고려해 사용금지가 되었다. 치과치료는 식사를 하는데 필수불가피한 경우가 많기때문에 앞으로 중요한 문제로 될 가능성이 많다. 스르폰(?)등과 같은 함성수지가 원인으로 알레르기를 일으키고 있는 경우도 있다. 이것들은 오늘날 문제가 되고 있는 환경호르몬에도 적지않이 관여하고 있다. 또 귀걸이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사람도 있다.

2. 합성수지

3. 고무제품도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고무에는 아나휠라키시(?) 쇼크로 죽는 사람도 있다.

4. 화장품으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그 예방책으로서 저알레르기의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그런것에도 알레르기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 주된 원인으로 향료와 방부제, 유화제등의 표시의무가 있는 것을 들수 있다. 잘 선택해 주어야 한다. 가능하면 파라펜등의 방부제가 들어가 있지 않은것이 좋다.

5. 과일로 알레르기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그 외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으로 가장 많은것이 약제이다. 피린계, 페니실린계, 살파제등 여러가지 약으로 쇼크를 일으키는 사람이 있다. 약제에 의한 아나휠라키시(?) 쇼크사망례도 때때로 보고된다. 병원에 갈때는 지금까지의 증상과 약물에 대한 것을 메모해두어 하나도 빠짐없이 의사에게 이야기하는것이 중요하다. 만약 감기약으로 알레르기가 나온 경우는 약물명을 반드시 기억해두자. 같은 계열의 약물을 다시 사용한 때 알레르기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 한 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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