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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토피 원인은 회충의 부재?
 
아토피아
등록일: 1999-10-17 12:51:12 , 조회: 4,516


아토피의 원인은 회충의 부재?


지나친 청결지향이 일본인의 면역력을 저하시켰다- 6월 7일 국민생활센터에서 개최된 강좌 '기생충으로부터 간염증을 생각한다' (주최:가정영양연구회)에서 강사의 후지따 코우이치씨도 (동경의과치과대학학부교수)는 일본인의 지나친 청결지향 풍조에 경종을 울렸다. O-157 소동이래 항균제품이 매상을 올리고 공원의 모래밭까지 제균처리를 하는등 제균처리에 너무나 신경을 올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러한 균의 철저한 배제가 간염증에 대해 과연 최선책이라고 말할수 있을까 그는 묻는다.

 

지나친 제균대책은 저항력을 약화시켜 건강피해를 초래한다.

항생물질이 많이 쓰이는 시대에 왜 O-157이 만연하는것일까?

 

"5명중 1명이 아토피 아니면 화분증입니다. 이것은 일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결함이 있기 때문은 아닌가. 그 결함은 청결지향이 지나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고 그는 말한다.

또 <주변의 균을 제거한 결과, 사람의 면역력이 저하해 아무것도 아닌 균에 간염되게 된 것은 아닌가. 위생환경이 매우 향상되고 있고 항생물질이 많이 쓰이는 일본에서 왜 O-157이라든가 기타 간염증에 걸리게 되는것일까. O-157이라는 것은 매우 약한 균으로 이제껏 인간에게 걸리지 않았는데 이것이 간염되게 된 것은 왜일까> 하고 묻는다.

그리고 근래의 일본인의 저항력이 약한 것을< 일본인이 균이라든가 회충과 어울리지 않은 결과>라고 결론지었다. 회충과 세균도 인류와 공존관계에 있어 지나친 제균대책은 역으로 여러 가지 건강장애를 초래해 간염증에 쉽게 걸리게 된 것이다.

 

불결한 생활환경에서도 O-157과 알레르기는 발병하지 않는다.- 인도네시아의 보루네오주민에게 당뇨병, 아토피, 화분증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그의 견해는 30여년간의 회충연구를 통해서 얻은 것. 그는 35년전 인도네시아의 보루네오의 정글에 들어가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관찰했다. 주민들은 평소 동물의 배설물이 섞인 하수로 밥을 짓는등 생활용수로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그러한 불결한 생활환경에서 영양도 충분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혈압상태가 좋고 당뇨병환자도 없었다. 또 아토피성피부염과 화분증에 걸린 사람도 한명도 없었다라고 말한다.

 

게다가 또 한가지 발견한 것이 있었다. <기생충에 주민들은 모두 간염되어 있었다>라고 하는 것. <정글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O-157도 아토피도 화분증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은 기생충이 예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게 되었다>라고 말한다.

 

기생충의 배설분비액중 분자량 2만의 물질이 알레르기를 억제한다.

 

20여년간 알레르기의 원인으로 배기가스와 식품첨가물, 농약의 영향이 거론되어 왔다. 그러나 좀더 큰 곳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다. 그것이 회충이었다.

 

그러면 기생충이 어떻게 해서 알레르기등의 병의 예방에 관계하고 있는것일까. 이것을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회충이라든가 사나다충이라든가 다세포의 기생충에 간염되면 IgE항체가 나오게 된다. IgE항체라고 하는 것은 화분증이라든가 천식이라든가 아토피성피부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물질. 그런데 기생충의 배설분비액에 존재하는 분자량 2만의 물질이 생성하는 IgE항체는 불완전해서 알레르기증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이러한 견해에 근거해 그는 20년전부터 알레르기의 증가는 기생충을 제거했기때문이라고 주장하여 왔다. 그러는동안 세상에서는 알레르기원인은 배기가스중의 이산화질소 및 식품첨가물, 농약이 아토피를 증가시킨다라는 견해가 지배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것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부분이 있다. <구서독과 구동독의 9세부터 10세까지의 7700명의 아동을 조사한 결과, 아토피도 천식도 구서독쪽이 3배이상 많다. 배기가스의 양은 구동독쪽이 많다. 식품첨가물의 규제에 대해서는 구동독의 쪽이 약하다. 본래 구동독의 쪽이 알레르기가 많아야될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좀더 큰곳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 그것이 회충이었다> 라고 말한다. 실제로 원숭이에 의한 화분알레르기의 관찰에서 <원숭이는 10%정도가 화분증이지만 쭉 10%로 증가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의 화분증은 10년간 4배증가했다. 기생충 간염은 일본원숭이는 쭉 80%였다. 그런데 인간은 1950년에 60%였던 것이 눈깜짝할사이에 줄어들었다. 화분증이 증가한 것은 기생충의 감소와 관계가 있다>라고 그는 말한다.

 

O-157은 일본, 미국, 영국등 선진국에서밖에 발생하지 않는다. 제균지향이 아무것도 아닌 세균에도 약하게 만든 것이다.

 

자칫 체내에 기생충이 있다고 하는것만으로 혐오감을 느끼기 쉽지만 무턱대고 그것을 회피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그러한 기생충을 배제하여 세균에 대해 너무 약하게 된 일본인에게 그는 경고한다. <일본인은 청결지향이 지나쳤다. 주위의 중요한 균까지 죽여 왔다. 항균제품, 항생물질의 남용, 살균제의 다용, 그리고 기생충을 제거한 것으로 알레르기가 많아지고 O-157도 걸리게 되었다. >

평소 장내세균을 늘리는 식품을 섭취,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그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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