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연구소

∴ 이곳은 아토피아 운영자가 20년간의 체험에 기초하여 아토피에 극복 팁과 해외최신 정보, 연구자료 번역, 치료정보등을 써나가는 곳입니다. 처음오신 분들은 빠짐없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본 연구소의 글을 사전허락없이 인용시에는 법적 제재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자료수 : 244 개, 9 페이지중 8 페이지 Category
제목 : 나고야 시립대학병원의 탈스테로이드 치료 (2)
 
아토피아
등록일: 1999-10-17 12:56:17 , 조회: 2,937


나고야 시립대학병원의 탈 스테로이드 치료 (2)


4.탈 스테로이드 요법의 평균적 경과


우리들은 「성인형 아토피성 피부염」의 환자들에게는 탈 스테로이드 요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략해서 말하면 ,스테로이드를 중지해 유성의 보습제(바셀린·올리브 유등)을 사용하면 약 1/3의 환자분은 약1개월에 피부의 증상이 좋아지고,나머지 약 2/3의 환자분은 그 후 또한 보습제를 중지한다면 약2개월에 피부의 증상이 처음의 20%정도까지 감소한다고 할수 있입니다.기간을 합계한다면 약3개월(입원의 경우는 최저3개월)입니다.남은 20% 피부의 증상은 ,스테로이드가 개발되기전부터 있던 성인기에 생기는 전형적인 아토피성 피부염입니다.나중에도 말씀드리겠지만 여기에서 강조해 두고 싶은 것은 ,탈 스테로이드 요법을 할때는 보습제도 나쁜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스테로이드 이탈의 후에 보습제로부터도 이탈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5.탈 스테로이드 요법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탈 스테로이드 요법은 모든 외용제의 사용을 그만두고 스테로이드 외용제의 영향을 없애 ,자연 치유력에 의한 피부를 보통의 상태에 되돌리는 방법입니다.모든 외용제를 중지하기 까지의 방법은 이하에 말하는것처럼 여러가지면에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장소의 경우에서는 외래 통원법과 입원법, 중지의 단계부터 말하는 경우에서는 일단계법,이단계법, 다단계법, 그만두기 시작하는 부위의 경우에는 동체 선행법·
안면선행법· 다분할순차법, 외용제를 바르는 간격에서 말하는 경우에는 일거법· 간헐법(입욕하고 나서 외용하기 까지의 시간을 서서히 연장,1일 두고,2일 두고등) 등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환자분의 희망이나 조건등을 기초로 해서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기로 하고 있습니다.여기에서 알아두셔야 할것은 광범위하게 스테로이드를 외용하고 있지 않은 부위에까지 영향이 미치고 피부의 증상이 변화하는 일이 있습니다.예를 들면 등에 계속하여 바르고 있으면 얼굴의 붉은빛이 낫기 힘든 경우가 있다고 하는것입니다. 스테로이드 중지후에 단기간 보습제를 사용합니다만 ,이 때 피부는 과민해져 있기 때문에,가능한한 자극이 없는 제제가 적합합니다.따라서,크림형태의 외용제와 염증을 억제하는 비스테로이드계의 약을 포함한 연고를 피하고,백색 바셀린을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6. 탈 스테로이드 요법에서 개선을 늦추는 요인


탈 스테로이드 요법에는 약 3개월 걸린다고 말했습니다만 ,이것은 개선을 늦추는 요인을 가능한 주의 깊게 제거했다고 하는 조건 하에서의 기간입니다.개선을 늦추는 요인을 찾는 것이 늦어지게 되면 피부의 증상이 좀처럼 좋아지지 않기 때문에 탈 스테로이드 요법에 대한 의심이 생겨,스테로이드를 재개한다고 하는 슬픈 결과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개선을 늦추는 요인을 찾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이 점을 잘 이해하고 ,의사나 간호부와의 의사 소통을 자주 하도록 노력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알고 있는 좋지않은것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신에 관련 있는 것

감기,간염,순환 부전(중증의 심부전이 있는 분의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재개를 권했던 일이 있습니다),천식,철결핍성 빈혈,저단백혈증,수분 섭취 과다, 월경(생리)에 따르는 호르몬의 변동,치우친 식사(먹고 나쁜 것은 보통은 없습니다만 ,밸런스가 갖추어진 식사가 필요합니다)등



2) 정신 심리및 환경에 관련 있는 것

가족(특히 부모와 자식)관계 불량,회사에서의 대인 관계의 불량이나 업무 내용의 복잡화,불면, 밤늦게까지 안자는 늦잠,불규칙한 식사 시간,방종한 생활,격렬한 운동, 과로, 철야, 고온다습등



3) 피부에 관련 있는 것

세균 감염이나 바이러스 감염,감기에 의한 접촉 피부염,샴푸제에 의한 접촉피부염, 소독제 외용,인설을 잡아 뜯는것, 천을 이용하여 긁어대는것. 가피(부스럼)가 자연스럽게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무리하게 잡고 뜯는 것(일종의 버릇),긴 손톱,떼밀이수건 사용,잦은 입욕(1일에 3회 이상),비누를 사용하지 않는 입욕,샤워만의 입욕,보습제의 과량 또는 빈번한 사용,화장수·마유·올리브 오일등(이것들은 보습 작용이 있습니다)의 사용,옷감에 의한 보습,부적절한 민간 요법등.




이상에 말한 것처럼,외부 환경의 변화뿐만 아니라 몸의 내부의 변화에 따라서 증상이 악화하기 때문에 ,탈 스테로이드 요법시의 피부의 증상은 전신 질환으로서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7. 탈 스테로이드 요법 종료후의 피부의 증상의 악화


일단 피부의 증상이 낫고도 원래의 아토피성피부염이 있고 스테로이드의 영향이 남아 있는 피부는 언뜻 정상이라도 불안정함으로,여러 가지의 요인으로 재발합니다. 그 원인은 ,감기 ,직장이나 학교에의 복귀에 의한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수면 부족,철야 작업,불규칙한 식사등),본의가 아닌 이사,부모와 자식 관계의 악화 ,온난,발한,격한 운동,일광에 너무 많이 노출되는 것(서서히 센 일광에 노출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만 ,갑자기 센 일광에 노출된다면 피부의 증상은 악화합니다) 등입니다.개선을 늦추는 요인이나 재발의 요인은 여기에 들었던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주의 깊은 관찰과 의사 소통·상호 이해를 더욱 더 깊게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탈 스테로이드 요법 종료후에 피부의 증상이 악화해도,자제하는 것과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반드시 좋아지기때문에 .또한,그러한 때에는 ,본인의 동의상에서,필요 최소한의 외용요법(스테로이드를 포함한다)을 하는 일이 있습니다.




8. 보습제가 유해가 된다!


보습제는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에 효과가 있고,스테로이드 중지후에 이탈 증상을 가볍게 하는 작용이 있습니다.그러나 앞서 말했던것처럼,스테로이드 중지후의 증상이 가벼워진 시기에는 보습제는 피부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이것은 대부분의 피부과의가 알아차리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여기에서 특히 강조하고 싶은 것입니다).이 시기에 남아 있는 붉은 반점등 피부의 증상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보습이 아니라 건조가 필요합니다.이 시기에는 ,와셀린·여러 가지의 크림·화장수·마유·올리브 오일등 대부분 모든 기름(비누로 씻지 않는 경우는 자신의 피부의 기름이라도 )은 붉은빛을 지속시킵니다. 결국,보습제가 좋은 작용을 할지 어떨지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해 오지 않은 경우와 사용해 온 경우와는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탈 스테로이드 요법이 성공해 피부의 증상이 안정된 후 어느 정도의 기간이 지나면 스테로이드의 영향이 없어지고 보습제를 사용할 수 있는가라는 점에 관해서는 아직 모릅니다. 이와 같은 치료를 시작한지 아직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성의 경우 화장이 가능할가 아닐까 매우 고민하고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화장도 일종의 보습이므로 탈 스테로이드 종료후 적어도1년간은 자제해야 할것입니다.이것이 올바를지 어떨지는 금후 밝혀진다고 생각합니다.계속...

   



 
34  음식 알레르기 자가진단법 
아토피아
7087 1999/10/19
33  음식 알레르기 판별법 
아토피아
5289 1999/10/19
32  음식 알레르기의 증상 
아토피아
4901 1999/10/19
31  음식 알레르기에 대해서 
아토피아
3939 1999/10/19
30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병원 
아토피아
3999 1999/10/19
29  아토피의 개별성 
아토피아
3324 1999/10/19
28  아토피는 유전되는가?! 
아토피아
5120 1999/10/19
27  나고야 시립대학병원의 탈 스테로이드 치료 (4) 
아토피아
3108 1999/10/17
26  나고야 시립대학병원의 탈스테로이드 치료 (3) 
아토피아
3156 1999/10/17
 나고야 시립대학병원의 탈스테로이드 치료 (2) 
아토피아
2937 1999/10/17
24  나고야 시립대학병원의 탈스테로이드 치료 (1) 
아토피아
3950 1999/10/17
23  중부경제신문 특집 연재 - 아토피에 대해서 (3) 
아토피아
3113 1999/10/17
22  중부경제신문 특집 연재 - 아토피에 대해서 (2) 
아토피아
2951 1999/10/17
21  중부경제신문 특집 연재 - 아토피에 대해서 (1) 
아토피아
4198 1999/10/17
20  아토피 원인은 회충의 부재? 
아토피아
4516 1999/10/17
19  염소가 아토피를 악화시킨다 
아토피아
4733 1999/10/17
18  아토피와 전자파 
아토피아
4165 1999/10/17
17  개에게도 아토피가? 
아토피아
2030 1999/10/17
16  아이들을 위한 아토피 관리 (2) 
아토피아
5737 1999/10/17
15  아이들을 위한 아토피 관리 (1) 
아토피아
6905 1999/10/17
14  플러스 인생과 마이너스 인생 
아토피아
3010 1999/10/17
13  비타민 E와 아토피 
아토피아
6749 1999/10/17
12  장세척에 대해서 
아토피아
4269 1999/10/17
11  국소 스테로이드제에 관해서 
아토피아
5596 1999/10/17
10  즉석에서 가려움을 멈추는데는 이 방법을 
아토피아
8090 1999/10/17
9  스트레스가 쌓이면 가려워지는 이유 
아토피아
4933 1999/10/17
8  일본의 아토피 박사 니와유끼에가 말하는 아토피 (5) 
아토피아
3966 1999/10/17
7  일본의 아토피 박사 니와유끼에가 말하는 아토피 (4) 
아토피아
3674 1999/10/17
6  일본의 아토피 박사 니와유끼에가 말하는 아토피 (3) 
아토피아
3182 1999/10/17
5  일본의 아토피 박사 니와유끼에가 말하는 아토피 (2) 
아토피아
4170 1999/10/17
[1][2][3][4][5][6][7] 8 [9]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글쓰기 글보기가 안될 때] [게시물 삭제 기준(필독)] [레벨별 메달 아이콘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