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연구소

∴ 이곳은 아토피아 운영자가 20년간의 체험에 기초하여 아토피에 극복 팁과 해외최신 정보, 연구자료 번역, 치료정보등을 써나가는 곳입니다. 처음오신 분들은 빠짐없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본 연구소의 글을 사전허락없이 인용시에는 법적 제재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자료수 : 244 개, 9 페이지중 8 페이지 Category
제목 : 비타민 E와 아토피
 
아토피아
등록일: 1999-10-17 12:44:50 , 조회: 6,749


비타민 E와 아토피

아토피 환자들은 가릴음식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모든 음식을 골고루 먹을래야 먹을수가 없다. 따라서 필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수 없음은 물론이고 경우에 따라서 영양실조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 여기서 참 아이러니한 사실은 피부를 위해서 음식을 조심하는데 이것이 오히려 피부를 망칠수도 있다는 것이다. 사람은 모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여야 건강해지고 피부도 윤택이 나는 것이리라...

아직 아토피와 음식과의 관련성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먹는 음식을 단순화하고 적게 먹을수록 아토피는 호전된다는 것. 이는 되도록 알레르겐을 최소환하였기때문이라 생각된다. 이는 나의 경험에서도 그렇고 많은 환자들도 공감할것이라 생각한다.

반면 채식주의자중에 오히려 심한 아토피환자들이 많다는 보고도 있다. 이는 피부를 재생시키고 피부의 건강을 유지하는 영양소의 결핍이라 생각된다.

요는 아토피환자들은 많이 음식을 가리는만큼 그 부족분을 영양제, 즉 비타민제 혹은 미네랄제로 충족시켜줘야 한다는 점이다. 많은종류의 비타민이 있고 필수 미네랄들이 있지만 오늘은 그중에서 피부의 재생, 회복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여 피부의 건강을 유지해주는 비타민 E에 대해서 알아보려 한다.

 

97년 피부병과 환경오염에 관련한 미국 UC Berkely의 연구조사를 보면

 

" 만약 당신이 심한 피부병에 걸렸고 도시에 산다면 , 그 요인은 대기오염이라 생각된다. 우리는 오존이 피부의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피부의 가장 윗층으로부터 재빨리 비타민 E를 제거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엄청나게 빨리 비타민 E가 고갈되는데 이것은 매우 충격적이다"

 

이 새로운 발견은 다음과 같이 설명된다.

즉 연구자들은 피부의 표면에 매우 얇은 층인 "stratum corneum"을 발견했다. 거의 우리몸의 대부분에 걸쳐 피부의 5%정도를 차지하는것인데 이제껏 활발치못한 죽은 피부로 알려져왔던 이것이 우리몸의 세포에 문으로서 새로이 큰 주목을 받게 된 것이다.

 

"만약 당신이 건조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면 이것은 당신의 Stratum corneum이 문제가 있는 것을 가리킨다. 당신이 피부에 바르는 모든 것은 이 층을 통과하게 된다"

 

멕시코나 로스엔젤레스와 같은 대기오염이 심각한 지역의 대기오염 피크타임의 두배에 해당하는 오존에 2시간 피부를 노출시켰더니 Stratum Corneum에 있는 비타민 E가 25% 감소해버렸다. 비록 세계에서 가장 오염이 심한 지역의 두배에 달하는 오존에 노출시켰지만 요는 겨우 두시간이라는 점이다. 우리가 사는곳에서 우리는 훨씬 많은 시간을 오존에 노출받고 셈이다.

(오존은 정오부터 이른 저녁에 걸쳐서가 가장 심한 피크타임이라고 한다.)

 

비타민 E는 몇몇의 식물기름과 푸른 야채의 잎에서 발견되는 가용성 지방이다. 그것은 몸의 세포의 산화방지제로써 오랫동안 대중적인 치료제로 사용되어 왔다. 이 새로운 연구결과는 이 비타민 E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비타민 E가 없다면 우리 세포를 산화시키고 리피드라 불리는 중요한 피부 지방막을 감소시키게 된다. 이 리피드는 피부의 속과 겉으로 물질의 교환을 시켜 피부의 재생을 돕는 역할을 한다. "

 

평소 하루에 400 I.U. 의 비타민 E를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아토피 치료에 있어서 이런 필수 비타민의 복용은 피부의 재생과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위에서 언급한 stratum corneum의 조사방법은 간단하다. 피부에 테잎을 붙이고 테잎을 떼어내면 무언가가 붙어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게 바로 stratum corneum이라 한다.




   



 
34  음식 알레르기 자가진단법 
아토피아
7088 1999/10/19
33  음식 알레르기 판별법 
아토피아
5289 1999/10/19
32  음식 알레르기의 증상 
아토피아
4901 1999/10/19
31  음식 알레르기에 대해서 
아토피아
3939 1999/10/19
30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병원 
아토피아
4000 1999/10/19
29  아토피의 개별성 
아토피아
3325 1999/10/19
28  아토피는 유전되는가?! 
아토피아
5120 1999/10/19
27  나고야 시립대학병원의 탈 스테로이드 치료 (4) 
아토피아
3108 1999/10/17
26  나고야 시립대학병원의 탈스테로이드 치료 (3) 
아토피아
3156 1999/10/17
25  나고야 시립대학병원의 탈스테로이드 치료 (2) 
아토피아
2938 1999/10/17
24  나고야 시립대학병원의 탈스테로이드 치료 (1) 
아토피아
3950 1999/10/17
23  중부경제신문 특집 연재 - 아토피에 대해서 (3) 
아토피아
3113 1999/10/17
22  중부경제신문 특집 연재 - 아토피에 대해서 (2) 
아토피아
2951 1999/10/17
21  중부경제신문 특집 연재 - 아토피에 대해서 (1) 
아토피아
4198 1999/10/17
20  아토피 원인은 회충의 부재? 
아토피아
4517 1999/10/17
19  염소가 아토피를 악화시킨다 
아토피아
4734 1999/10/17
18  아토피와 전자파 
아토피아
4165 1999/10/17
17  개에게도 아토피가? 
아토피아
2030 1999/10/17
16  아이들을 위한 아토피 관리 (2) 
아토피아
5737 1999/10/17
15  아이들을 위한 아토피 관리 (1) 
아토피아
6905 1999/10/17
14  플러스 인생과 마이너스 인생 
아토피아
3010 1999/10/17
 비타민 E와 아토피 
아토피아
6749 1999/10/17
12  장세척에 대해서 
아토피아
4270 1999/10/17
11  국소 스테로이드제에 관해서 
아토피아
5596 1999/10/17
10  즉석에서 가려움을 멈추는데는 이 방법을 
아토피아
8091 1999/10/17
9  스트레스가 쌓이면 가려워지는 이유 
아토피아
4934 1999/10/17
8  일본의 아토피 박사 니와유끼에가 말하는 아토피 (5) 
아토피아
3966 1999/10/17
7  일본의 아토피 박사 니와유끼에가 말하는 아토피 (4) 
아토피아
3675 1999/10/17
6  일본의 아토피 박사 니와유끼에가 말하는 아토피 (3) 
아토피아
3182 1999/10/17
5  일본의 아토피 박사 니와유끼에가 말하는 아토피 (2) 
아토피아
4170 1999/10/17
[1][2][3][4][5][6][7] 8 [9]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글쓰기 글보기가 안될 때] [게시물 삭제 기준(필독)] [레벨별 메달 아이콘 안내]